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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4.02 18:47:30 (*.92.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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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의 여자아이

60년대의 신발장수

60년대의 시장의 사기전

60년대 서울 도봉동의 소달구지

60년대 서울 종로거리

60년대의 서울 공동수도

말뚝 박기..(일명:말타기)..

60년대의 찹쌀떡

60년대의 제주 모슬포 빨래터

60년대의 대구 거리

60년대의 서울역앞

1950년대 전쟁 직후

우산고치는 아저씨

헌책방

곡마단 선전

뻥튀기

굴뚝청소부

60년대 부산광복동 거리

60년대 대구서문시장

60년대의 시발택시의 행렬[서울역]

60년대의 창경원

60년대 서울역앞의 전차

60년대 명동성당

60년대의 명동거리

60년대의 남대문로

추억의 딸기밭

약장수

교련발표회

통키타 여행
댓글
2006.04.02 18:50:08 (*.92.8.218)
구성경
옛날 제가 태어날 무렵의 사진들을 보니 가난하긴 해도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발전 되긴 했으나
아이들에겐 추억이라는것은 없는것 같거든요.
댓글
2006.04.02 19:18:08 (*.87.197.175)
빈지게
구성경님! 휴일 잘 보내셨나요?
귀중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60
년대에도 명동 거리에는 멋쟁이
아가씨들이 걷고 있었군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4.02 20:03:29 (*.105.151.224)
오작교
마자요. 마자..
우리는 이러한 시절에 살았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웠지만
사람의 가슴들을 부비며 살았던 시절.....

명치끝이 싸아하니 아퍼옵니다.
댓글
2006.04.02 23:38:22 (*.92.8.218)
구성경
이제 조금만 있으면 꿈나라로 갈 시간이네요.
오늘 밤 꿈엔 40년전으로 돌아가서 마음껏 산이나 들로 뛰어
놀고 싶어요. 그리고 돈 1원에 건빵봉지에 든 별사탕도 먹어보고,
그렇게 철없던 코흘리개 시절로 가보고 싶네요.
빈지게님, 오작교님도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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