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아저씨에 이어서 임채무 아저씨가...

푸른안개 2006.04.05. 02:48

아이고~ 무꼬 시포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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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2006.04.05. 02:51

푸하하하~~~내가 몬사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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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6.04.05. 08:17

ㅋㅋㅋㅋㅋㅋ
제가 조금은 멍청합니다.
두 번을 보고나서야 감을 잡습니다.

김일경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봄비와 함께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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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2006.04.05. 09:46

우하하하...... 맛있겠다.ㅎㅎ
김일경님!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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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글쓴이 2006.04.05. 18:11

좀 진지하고 감성적인 글도 올리고 그래야 되는데...
잘 안 됩니다.
어쩌다 이런 거나 올리는 저를 너그러운 맘으로 봐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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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2006.04.06. 01:00

돼지바....
먹고싶으면 나가서 사 먹어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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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2006.04.06. 12:30

진짜 우끼네요.한참을 웃었습니다.
근데 전 이 아이스크림 좋아하지 않아요.
너어무 달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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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2006.04.06. 13:27

ㅋㅋㅋ
오천만의 돼지바?...

그럼...
돼지바 항개에 오천만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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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글쓴이 2006.04.06. 17:33

장고님이 올리신 잠깐 공지를 보고 너무 가고 싶은데...
토요일에 일이 제일 많은 전 어쩌라고...
국악을 좋아 해서 한 때는 남원을 많이도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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