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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댓글
2006.04.05 02:48:12 (*.193.166.126)
푸른안개
아이고~ 무꼬 시포랑~~~ ㅎ
댓글
2006.04.05 02:51:13 (*.231.165.247)
an
푸하하하~~~내가 몬사러~~ㅋㅋㅋ~!!
댓글
2006.04.05 08:17:03 (*.105.150.187)
오작교
ㅋㅋㅋㅋㅋㅋ
제가 조금은 멍청합니다.
두 번을 보고나서야 감을 잡습니다.

김일경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봄비와 함께 오셨군요..
댓글
2006.04.05 09:46:58 (*.159.174.197)
빈지게
우하하하...... 맛있겠다.ㅎㅎ
김일경님!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4.05 18:11:06 (*.209.86.140)
김일경
좀 진지하고 감성적인 글도 올리고 그래야 되는데...
잘 안 됩니다.
어쩌다 이런 거나 올리는 저를 너그러운 맘으로 봐 주시길...
댓글
2006.04.06 01:00:52 (*.36.158.133)
cosmos
돼지바....
먹고싶으면 나가서 사 먹어야지...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6.04.06 12:30:59 (*.26.167.63)
들꽃
진짜 우끼네요.한참을 웃었습니다.
근데 전 이 아이스크림 좋아하지 않아요.
너어무 달아서...
댓글
2006.04.06 13:27:02 (*.146.85.204)
반글라
ㅋㅋㅋ
오천만의 돼지바?...

그럼...
돼지바 항개에 오천만넌?...
댓글
2006.04.06 17:33:31 (*.209.86.140)
김일경
장고님이 올리신 잠깐 공지를 보고 너무 가고 싶은데...
토요일에 일이 제일 많은 전 어쩌라고...
국악을 좋아 해서 한 때는 남원을 많이도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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