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04.05 09:50:38 (*.159.174.197)
1323
4 / 0


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오, 인간이여
그대가 약하든 강하든 쉬지 마라
혼자만의 고투를 멈추지 마라
계속하라. 쉬지말고!

세상은 어두워질 것이고
그대는 불을 밝혀야 하리라.
그대는 어둠을 몰아내야 하리라
오, 인간이여
생이 그대를 져버려도 멈추지 마라.
삭제 수정 댓글
2006.04.05 21:59:09 (*.231.60.214)
an


멈추지 마라..
오, 인간이여 사랑하기를..

thanks 빈지게칭구~!

댓글
2006.04.05 23:33:18 (*.87.197.175)
빈지게

아! 멋지네요.
다정하고 사랑스런 모습...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이 말예요.
an 칭구!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4.06 00:52:39 (*.176.172.243)
반글라
그래유~ 방장님^^
맞는 말씀이네유~
살아 있을때까지 뭐든지 계속할께유~
쉬지말구...
매일 방문할께유~
댓글
2006.04.06 00:59:22 (*.36.158.133)
cosmos
그러게요 멈추질 않네요.
마치 전쟁터 같은 삶..

넘 표현이 거시기 했남여? ㅎㅎ

빈지게님, an님...
좋은 글과 음악 그리고 칭구들...

참 좋은곳이예요...이곳...^^


댓글
2006.04.06 04:00:53 (*.193.166.126)
푸른안개
너무 멋지네요 표현들이...
그렇지요 멈추면 안되지요.
살아가는 일...
사랑하는 일...
뭐든 열씸히...
an님~ 빈지게님~ 반글라님~ 코스모스님~~
모두 반갑습니다. 늘 고운 날들이 되시고 해피하세요 ^^*
댓글
2006.04.06 10:07:34 (*.159.174.197)
빈지게
반글라님! cosmos님! 푸른안개님!
저도 따뜻한 여러 회원님들을 만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씨미 살자구요.ㅎㅎ
오늘도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677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754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4176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4914   2013-06-27 2015-07-12 17:04
1192 사랑은 우물처럼
구성경
986 14 2006-04-07 2006-04-07 19:45
 
1191 명언 모음 1
구성경
1185 18 2006-04-07 2006-04-07 19:42
 
1190 아름다운 새 2
황혼의 신사
1326 8 2006-04-07 2006-04-07 15:43
 
1189 넋두리 2
김미생-써니-
998 1 2006-04-07 2006-04-07 14:11
 
1188 꽃 속에 새겨진 이름 보며 2
고암
1255 5 2006-04-07 2006-04-07 08:19
 
1187 종이배/정 호승 2
빈지게
1189 2 2006-04-07 2006-04-07 00:54
 
1186 등뒤의 사랑 / 오인태 2
빈지게
1259 1 2006-04-06 2006-04-06 23:21
 
1185 가슴 아픈 일이네요.
구성경
1253 11 2006-04-07 2006-04-07 21:58
 
1184 여자 엉덩이를 처다보다 그만...^^.. 2
밤하늘의 등대
1110 4 2006-04-06 2006-04-06 16:49
 
1183 희망을 파는 국밥집 2
휴게공간
979 14 2006-04-06 2006-04-06 14:27
 
1182 사랑 했습니다. 2
까치
1194 14 2006-04-06 2006-04-06 12:21
 
1181 일어서라 풀아/강은교 5
빈지게
1142 2 2006-04-06 2006-04-06 11:24
 
1180 몹시도, 그리워 그리워서 / 현연옥 6
빈지게
1187 3 2006-04-06 2006-04-06 10:56
 
1179 언제까지 그리워해야.... 7
cosmos
1243 2 2006-04-06 2006-04-06 09:18
 
1178 슬픈 사랑의 추억 3
할배
1206   2006-04-06 2006-04-06 01:51
 
1177 행복을 주는 인연 3
백두대간
1138 4 2006-04-05 2006-04-05 19:35
 
1176 여자를 만들려다 깜박 실수한 하느님! 4
밤하늘의 등대
1214 2 2006-04-05 2006-04-05 17:54
 
1175 새가 되어 8
푸른안개
1263 6 2006-04-05 2006-04-05 17:44
 
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6
빈지게
1323 4 2006-04-05 2006-04-05 09:50
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오, 인간이여 그대가 약하든 강하든 쉬지 마라 혼자만의 고투를 멈추지 마라 계속하라. 쉬지말고! 세상은 어두워질 것이고 그대는 불을 밝혀야 하리라. 그대는 어둠을 몰아내야 하리라 오, 인간이여 생이 그대를 져버려도 멈추지 ...  
1173 신구 아저씨에 이어서 임채무 아저씨가... 9
김일경
1380 20 2006-04-05 2006-04-05 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