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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푸른안개
2006.04.05 17:44:25 (*.193.166.126)
1219
6 / 0
삭제 수정 댓글
2006.04.05 21:40:04 (*.231.60.214)
an


때론 그리움이
희망이 되어 꿈처럼 내게로 온다..

thanks 푸른안개님~!
댓글
2006.04.05 23:35:19 (*.87.197.175)
빈지게
푸른안개님!
저도 한마리의 새처럼 푸른 창공을 마음
껏 날아보고 싶은 욕망이 들어요.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댓글
2006.04.06 00:56:47 (*.36.158.133)
cosmos
현실에서 이상으로 날아가 본다
한마리 새가 되어...

흉내낼 수 없는
아름다움이 배여있네요 푸른안개님...

멋~~째이 푸른안개님...^^

댓글
2006.04.06 03:50:51 (*.193.166.126)
푸른안개
an님~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늘 조그마한 영상과 함께 남기는 흔적.

그리움이 희망이 되어
진짜로 다가가길 기원 하겠읍니다.
댓글
2006.04.06 03:52:16 (*.193.166.126)
푸른안개
빈지게님은 날아가지 마소서.
날아가 버리시면
자유 게시판 돌볼
방장님이 부재가 되거든요.ㅎㅎ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빈지게님.
이밤 고운 꿈 꾸소서 ^^*
댓글
2006.04.06 03:57:22 (*.193.166.126)
푸른안개
코스모스님 안뇽!!
님은 저에게 카리스마 같은 존재입니다.
늘 아련한 그리움이 묻어 나오는 그런 분입니다.
그속에서 만들어져 나오는 영상은 저를...
더욱 멋지십니다. 늘 건필 하시길요 ^^*
댓글
2006.04.06 13:24:49 (*.146.85.204)
반글라
새가 날게를 편치며 나는 모습에...
나두 날개를 달아 날아가고 싶은 꿈을 가끔 꾸곤함니다.
마치 동화책에서나 나오는...

푸른안개님^^
모짜르트곡 인가요?
좋은곡으로 명상에 젖어볼까요?
댓글
2006.04.07 08:24:17 (*.193.166.126)
푸른안개
반글라님~ 안녕 하시죠?
이젠 말이죠 반글라님 대명만 보면요
춤추는 까만 아기가 떠올라 미치겠어요...힝~

이거 아마 an님이랑 초롱님이 반글라님을 너무
사랑하신 까닭인것 같아요.
그리고 홈에 오시는 모든 좋은 님들도...

진짜 반글라님도 글케 구여우실까? ㅎㅎ
고운 흔적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주말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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