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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6 00:56:47 (*.36.158.133)
현실에서 이상으로 날아가 본다
한마리 새가 되어...
흉내낼 수 없는
아름다움이 배여있네요 푸른안개님...
멋~~째이 푸른안개님...^^
한마리 새가 되어...
흉내낼 수 없는
아름다움이 배여있네요 푸른안개님...
멋~~째이 푸른안개님...^^
2006.04.06 03:50:51 (*.193.166.126)
an님~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늘 조그마한 영상과 함께 남기는 흔적.
그리움이 희망이 되어
진짜로 다가가길 기원 하겠읍니다.
늘 조그마한 영상과 함께 남기는 흔적.
그리움이 희망이 되어
진짜로 다가가길 기원 하겠읍니다.
2006.04.06 03:52:16 (*.193.166.126)
빈지게님은 날아가지 마소서.
날아가 버리시면
자유 게시판 돌볼
방장님이 부재가 되거든요.ㅎㅎ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빈지게님.
이밤 고운 꿈 꾸소서 ^^*
날아가 버리시면
자유 게시판 돌볼
방장님이 부재가 되거든요.ㅎㅎ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빈지게님.
이밤 고운 꿈 꾸소서 ^^*
2006.04.06 03:57:22 (*.193.166.126)
코스모스님 안뇽!!
님은 저에게 카리스마 같은 존재입니다.
늘 아련한 그리움이 묻어 나오는 그런 분입니다.
그속에서 만들어져 나오는 영상은 저를...
더욱 멋지십니다. 늘 건필 하시길요 ^^*
님은 저에게 카리스마 같은 존재입니다.
늘 아련한 그리움이 묻어 나오는 그런 분입니다.
그속에서 만들어져 나오는 영상은 저를...
더욱 멋지십니다. 늘 건필 하시길요 ^^*
때론 그리움이
희망이 되어 꿈처럼 내게로 온다..
thanks 푸른안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