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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삭제 수정 댓글
2006.04.06 01:52:59 (*.248.90.168)
할배
오작교님
집좀 고치느라 하는거 없이 바쁘다 보니
인제사 인사 드리네요 ^^*
댓글
2006.04.06 03:42:28 (*.193.166.126)
푸른안개
슬픈 사랑의 추억은
누구에게나 있지요.

회색빛 가슴위에 하얀 씨 뿌리고간 그대는...

이래하나 저래하나 사랑은
늘 가슴 아프더이다.
댓글
2006.04.06 10:17:58 (*.159.174.197)
빈지게
할배님!
아름다운 영상시 감사합니다. 눈물이 흐
르는 듯 하네요. 슬픈 사랑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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