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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6.04.06 13:50:58 (*.159.174.197)
빈지게



까치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빛의 영롱함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4.07 00:06:05 (*.36.158.133)
cosmos
사랑했습니다 라는 말이
마땅한 시점....

과거의 사랑이 되어버렸지만
아직도 미련이...크...

까치님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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