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사랑 했습니다.
까치
https://park5611.pe.kr/xe/Gasi_05/59263
2006.04.06
12:21:10 (*.9.106.147)
1323
14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4.06
13:50:58 (*.159.174.197)
빈지게
까치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빛의 영롱함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2006.04.07
00:06:05 (*.36.158.133)
cosmos
사랑했습니다 라는 말이
마땅한 시점....
과거의 사랑이 되어버렸지만
아직도 미련이...크...
까치님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9325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0431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21083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21609
2013-06-27
2015-07-12 17:04
사랑은 우물처럼
구성경
2006.04.07
조회 수
1071
추천 수
14
명언 모음
(
1
)
구성경
2006.04.07
조회 수
1285
추천 수
18
아름다운 새
(
2
)
황혼의 신사
2006.04.07
조회 수
1474
추천 수
8
넋두리
(
2
)
김미생-써니-
2006.04.07
조회 수
1093
추천 수
1
꽃 속에 새겨진 이름 보며
(
2
)
고암
2006.04.07
조회 수
1396
추천 수
5
종이배/정 호승
(
2
)
빈지게
2006.04.07
조회 수
1302
추천 수
2
등뒤의 사랑 / 오인태
(
2
)
빈지게
2006.04.06
조회 수
1427
추천 수
1
가슴 아픈 일이네요.
구성경
2006.04.07
조회 수
1428
추천 수
11
여자 엉덩이를 처다보다 그만...^^..
(
2
)
밤하늘의 등대
2006.04.06
조회 수
1206
추천 수
4
희망을 파는 국밥집
(
2
)
휴게공간
2006.04.06
조회 수
1078
추천 수
14
사랑 했습니다.
(
2
)
까치
2006.04.06
조회 수
1323
추천 수
14
일어서라 풀아/강은교
(
5
)
빈지게
2006.04.06
조회 수
1264
추천 수
2
몹시도, 그리워 그리워서 / 현연옥
(
6
)
빈지게
2006.04.06
조회 수
1297
추천 수
3
언제까지 그리워해야....
(
7
)
cosmos
2006.04.06
조회 수
1366
추천 수
2
슬픈 사랑의 추억
(
3
)
할배
2006.04.06
조회 수
1312
행복을 주는 인연
(
3
)
백두대간
2006.04.05
조회 수
1254
추천 수
4
여자를 만들려다 깜박 실수한 하느님!
(
4
)
밤하늘의 등대
2006.04.05
조회 수
1416
추천 수
2
새가 되어
(
8
)
푸른안개
2006.04.05
조회 수
1413
추천 수
6
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
6
)
빈지게
2006.04.05
조회 수
1487
추천 수
4
신구 아저씨에 이어서 임채무 아저씨가...
(
9
)
김일경
2006.04.05
조회 수
1485
추천 수
2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까치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빛의 영롱함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