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구성경
2006.04.07 19:42:54 (*.92.8.218)
1160
18 / 0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대게 닫힌 문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 >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 내어라.
< 노먼 빈센트 필 >

희망이 도망치더라도 용기를 놓쳐서는 안된다.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용기는 힘의 입김이기 때문이다.
< 부데루붸그 >


인생에는 진짜로 여겨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많고,
반대로 알아주지 않는 진짜 다이아몬드 역시 수없이 많다.
< 타거 제이 >

아내인 동시에 친구일 수도 있는 여자가 참된 아내이다.
친구가 될 수 없는 여자는 아내로도 마땅하지가 않다.
< 윌리엄 펜 >

당신만이 느끼고 있지 못할 뿐....
당신은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
< 데스몬드 투투 >

내가 만일 인생을 사랑한다면,
인생 또한 사랑을 되돌려 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루빈시타인 >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 존 호머 밀스 >

힘든 장애물에 부딪혀 넘어지고 실패하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실패 역시 꿈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슈레더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의 인생 과업중에 가장 어려운 마지막 시험이다.
다른 모든 것은 그 준비 작업에 불과하다.
< 마리아 릴케 >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작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더 많기 때문이다.
< 알랭 >

희망은 잠자고 있지 않는 인간의 꿈이다.
인간의 꿈이 있는 한, 이 세상은 도전해 볼만하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꿈을 잃지 말자, 꿈을 꾸자.
꿈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에겐 선물로 주어진다.
< 아리스토 텔레스 >

재능이란, 자기 자신을, 자신의 힘을 믿는 것이다.
넘어져라! 넘어지지 않으면 자전거는 탈 수 없다.
< 무명씨 >

행복은 깊이 느낄 줄 알고,
단순하고 자유롭게 생각할 줄 알고
삶에 도전할 줄 알고 남에게 필요한 삶이 될 줄 아는
능력으로부터 나옵니다.
< 스톰 제임슨 >


자기 자신을 싸구려 취급하는 사람은
타인에게도 역시 싸구려 취급을 받을 것이다.
< 윌리엄 헤즐릿 >

'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 괴테 >


댓글
2006.04.07 22:44:27 (*.87.197.175)
빈지게
구성경님!
머리와 마음을 맑게하는 아름다운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053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132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8023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8611   2013-06-27 2015-07-12 17:04
1192 사랑은 우물처럼
구성경
963 14 2006-04-07 2006-04-07 19:45
 
명언 모음 1
구성경
1160 18 2006-04-07 2006-04-07 19:42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대게 닫힌 문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 >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  
1190 아름다운 새 2
황혼의 신사
1286 8 2006-04-07 2006-04-07 15:43
 
1189 넋두리 2
김미생-써니-
978 1 2006-04-07 2006-04-07 14:11
 
1188 꽃 속에 새겨진 이름 보며 2
고암
1221 5 2006-04-07 2006-04-07 08:19
 
1187 종이배/정 호승 2
빈지게
1164 2 2006-04-07 2006-04-07 00:54
 
1186 등뒤의 사랑 / 오인태 2
빈지게
1227 1 2006-04-06 2006-04-06 23:21
 
1185 가슴 아픈 일이네요.
구성경
1218 11 2006-04-07 2006-04-07 21:58
 
1184 여자 엉덩이를 처다보다 그만...^^.. 2
밤하늘의 등대
1088 4 2006-04-06 2006-04-06 16:49
 
1183 희망을 파는 국밥집 2
휴게공간
953 14 2006-04-06 2006-04-06 14:27
 
1182 사랑 했습니다. 2
까치
1162 14 2006-04-06 2006-04-06 12:21
 
1181 일어서라 풀아/강은교 5
빈지게
1116 2 2006-04-06 2006-04-06 11:24
 
1180 몹시도, 그리워 그리워서 / 현연옥 6
빈지게
1161 3 2006-04-06 2006-04-06 10:56
 
1179 언제까지 그리워해야.... 7
cosmos
1204 2 2006-04-06 2006-04-06 09:18
 
1178 슬픈 사랑의 추억 3
할배
1166   2006-04-06 2006-04-06 01:51
 
1177 행복을 주는 인연 3
백두대간
1106 4 2006-04-05 2006-04-05 19:35
 
1176 여자를 만들려다 깜박 실수한 하느님! 4
밤하늘의 등대
1182 2 2006-04-05 2006-04-05 17:54
 
1175 새가 되어 8
푸른안개
1226 6 2006-04-05 2006-04-05 17:44
 
1174 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6
빈지게
1283 4 2006-04-05 2006-04-05 09:50
 
1173 신구 아저씨에 이어서 임채무 아저씨가... 9
김일경
1339 20 2006-04-05 2006-04-05 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