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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尹敏淑
2006.04.10 23:02:31 (*.251.211.95)
4819
185 / 0




아침햇살을 받으며  날기다리고 있는
진달래가 넘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꽃잎속의 수술과 그림자가
내 심장을 마구 뛰게 했습니다.
장태산의 진달래는 뒷모습도
이렇게 가슴 저리도록 아름답답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 수정 댓글
2006.04.13 04:24:36 (*.193.166.126)
푸른안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고 반글라님요 ㅋㅋㅋㅋ
내 배꼽 돌리도~~~
삭제 수정 댓글
2006.04.13 08:21:31 (*.231.164.118)
an
방굴라형~~~~~~~~~~~ㅋ

이제 고만 좀 멈춰주몬 안됄까??
너모너모 심난혀~~된장찌개 먹은 거 체할꼬 가터욤~ㅎ

푸~~~푸~~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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