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04.11 00:24:29 (*.48.165.170)
1258
3 / 0




      
    


이글을 올릴수있도록 인도 하여 주심에 감사 드리면서...


            오늘의 봄비는 어제온 황사를


            깨끗히 청소 하려나 봅니다.


            그리고 목마른 대지에게는


            흠뿍 생명을....


            꾸벅 인사 드리옵니다.


            이곳의 여러 선배님들께요.


            부족 한점 투성이입니다.

                
             처음 인사 드림에...!


            떨리기도 하구요.


            열심히 공부하여서요.


            자주 인사 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데이........


            저가 기원 드립니다


            오작교 가족 여러부우운....!!!


            늘~ 행복 하시고요.!


            늘~ 건강 하세요.!


            


            


        




Sawa for You



댓글
2006.04.11 00:26:27 (*.48.165.170)
sawa
가족님들 처음 올리는 글이라서...........
많이 부족합니다....
많이 공부할께요........!

감사합니데이
댓글
2006.04.11 00:53:27 (*.87.197.175)
빈지게
sawa님!
아름다운 작품 감사합니다. 저기 싱그
러운 대나무 숲길을 사랑하는 사람과 손
잡고 다정히 걸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
다. awa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4.11 01:11:07 (*.48.165.170)
sawa
감사합니다 방장니임...
울산 태화강 10리 대밭길이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비가오는 바람에 산책 못갔읍니다만...
부족한것 뿐입니다...... 무슨 작품입니까?
방장니이임 과찬이십니다!
오늘 왼종일 ............
전문 분야가 아니라서 그런지...
접하다 보면은....
더욱더 열심히 배워 보렵니다...

감사헙니데이.
댓글
2006.04.11 01:15:22 (*.176.172.243)
반글라
와~우!!! sawa님^^.
좋은 이미지를 올려놓으셨네유~

대나무 밭입니까?
가운데 길을 만들어 놓고 분위기 진짜 쥑입니데이~~~~~
삭제 수정 댓글
2006.04.11 01:20:22 (*.231.61.41)
an
sawa님, 안뇽요?

오~~~~~~~~~~~우~~!!
아니, 고동안 요런 재주를 온제 키우셨남유??

첫 작품을 요러케 멋지게 만드시몬 아~니~돼~옵~니~다~ㅎ
오데서 이러케나 멋있는 이미지를 델꼬 오셨어염??
글씨 색깔도 너모너모 이뿌구여~히~!

차~암, sawa님 머~~~째~~~~~~~이~~요~~!!
인사를 이리도 거창하게 허시니
더욱 더 멋찐 작품이 무척이나 기둘려지옵니다욤~히

sawa님의 작품에 제 마음이 와이리도 흐믓하고 기쁜겨??
제가 처음 혼자서 이리쭈물 저리쭈물 허던 기억에..
너모 아름다운 영상에 푹 빠져봅니다.

sawa님께서 저쪽 옆방에 제가 올린 영상댓글에
그 어느 나라로 여름에 일을 나가시몬 그곳엔
아무런 '...꺼리'가 없다시는 글을 읽고는
제 마음이 왠지 안개처럼 뿌연 답답함에 사실은
마음이 많이 걱정스러웠지요.

아시겠지만 외국이란 곳이 마음을 스스로 잡지못하면
살기가 너무너무 외로운 곳이 아니랍니까~ㅎ
이제 태그에 마음을 두셨으니 걱정 안해도 돼겠어욤
고것이 한 번 마음을 주몬 아주 붙들어 매걸랑요~히
아주 의미있는 몫을 찾으셨어염

새로운 의미를 찾으신 이곳을 잊지 못하시겠네여~ㅎ
땡~~~!!(장땡인지 짇구땡인지 하튼 고마워욤~~~~~~~ㅋㅋㅋ)
댓글
2006.04.11 01:31:10 (*.48.165.170)
sawa
감사합니다 반글라니이임.............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여쭙고 싶었지만....
일단 부딪쳐보자 하면서....ㅎㅎ

우리 나이 쯤이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것보다도 더한것도.... 이겨나갔잖습니까...그지예?
편안하신 밤 되시고요....
아름다운 꿈의 나래를 펴시길 바라옵니데이..................

감사합니데이
댓글
2006.04.11 01:39:26 (*.48.165.170)
sawa
Dear ..."생략"...An 니이임.........

오늘 왠종일.....ㅎㅎㅎ.....

오늘은 비가와서 산책못간 울산의 10리 대밭길.........

무척이나 아름답거든요...

an니이임 많이~마니 가르치 주셔~어엉요...........

Tennessee Walts........한번 땡기시렵니까......요오옹.....???

감사합니데이...
댓글
2006.04.11 02:10:18 (*.177.177.161)
울타리
울산 태화강변 대나무 숲길...
이렇듯 영상으로 대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때는 너무 감동하여 대나무의 신비 스러움에
눈길을 뗄수가 없었답니다.
곧게 뻗어 치솟은 아름다운 자태...!!
바람결에 스치는 대나무 잎의 스산한 소리...!!

옛기억을 떠올리며 지난 일들이 생각이 납니다.
자수정 동굴, 얼음골, 성남사 계곡, 간절곶 등대, 진하 해수욕장!!!

sawa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댓글
2006.04.11 04:24:14 (*.193.166.126)
푸른안개
sawa님~ 안녕요~
저역시 옛날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ㅎㅎㅎ
올렸다가 삭제도 엄청시리 마니했었는데...
축하드립니다. 올쓈히 연습에 연습 마니 하시어서
오작교홈에 누구보다도 더 멋진 작품을 맹그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더 축하 축하드립니다 ^^*
댓글
2006.04.11 05:31:28 (*.36.158.133)
cosmos
제가 좋아하는 대나무네용?

sawa님..
배움에는 나이도 없고
끝도 없는것 같슴돠.

님의 열정이
이렇듯 아름다운 갈대숲에서
꽃을 피우고 있네욤.^^

앞으로도
열씨미 공부하셔서
좋은 작품 마니마니 나누어 주세염~~
댓글
2006.04.11 06:08:19 (*.48.165.170)
sawa
울타리니이임...
기억 하시는군요.
요즈음은 산책로 가로등 공사중 입니다.

아마 얼마 후면 포장도 할것 같읍니다.
지금은 많으 시민들의 워킹코스로 변하였읍니다.

오글도 비가오니 산책은 못가고....
일찍 답드리옵니다.

감사합니데이
댓글
2006.04.11 06:15:11 (*.48.165.170)
sawa
푸른안개니이임........

감사합니다 마음은 많이 가족님들고 함께하고 팠읍니다만...

위로의 말씀에 더욱더 부끄럽습니데이...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충고 또한 잊지 아니하겟습니데이.

다시한번 꾸벅 인사드리옵니데이....

감사합니데이
댓글
2006.04.11 06:22:49 (*.48.165.170)
sawa
Cosmos니이임........

녜~에 대나무를 좋아 하시는지요....!

많은 뜻을 가진 나무 이지요.

언제 보아도 항상 변함 없이 푸르른 것이...

저도 개인적으로는 참 좋아합니다.

무슨 과찬의 말씀을요............열심히......

편안 하신 하루 되시길 바랍니데이.......

감사합니데이
댓글
2006.04.11 06:26:06 (*.36.158.133)
cosmos
sawa님..
sawadi?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에 머물고 있네욤?

과찬의 말씀이 아니오라
저도 태그 배우던 초보시절이 떠올라서
드린 진솔한 말씀이예요.

그 노력과 열정..
아무나 못하는 고행(?)의 길임을 알기에..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sawa님...^^
댓글
2006.04.11 19:27:59 (*.141.181.83)
尹敏淑
sawa님!!
첫솜씨가 이러시면
누군 기죽어서 못올린다우.
난 아직 손도 못대고있는데...........
올해는 담양의 대나무숲을 가지않아도
님의수고로 감상하는군요.
남은시간도 행복하세요^^*
댓글
2006.04.11 22:42:45 (*.48.165.170)
sawa
장태산 니이임............!!!
감사 하옵니데이.........
너무 과찬 하시면은 저 아무것도 못하옵니다.
부족하지만 그저 어여뻐게 보아주시고요..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데이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326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400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0757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1347   2013-06-27 2015-07-12 17:04
1952 이 아픔 모두 내 탓입니다 3
하늘빛
1146   2006-09-06 2006-09-06 11:55
 
1951 ♣ 가을로 초대합니다 ♣ 2
간이역
1253 1 2006-09-06 2006-09-06 09:04
 
1950 가을 수채화 / 전혜령 2
빈지게
1148   2006-09-06 2006-09-06 01:02
 
1949 연애 시절/정진규
빈지게
1195   2006-09-06 2006-09-06 00:56
 
1948 구월/양전형
빈지게
1243   2006-09-06 2006-09-06 00:36
 
1947 전어 / 슈베르트 13
길벗
990 1 2006-09-05 2006-09-05 23:11
 
1946 내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사람 2
보름달
1203 2 2006-09-05 2006-09-05 17:09
 
1945 가을, 그 고운 영혼의 축제/고은영 2
빈지게
1333 1 2006-09-05 2006-09-05 12:56
 
1944 묻어버린 아픔 3
하늘빛
1288 2 2006-09-05 2006-09-05 12:35
 
1943 가을2 1
김노연
1259 1 2006-09-04 2006-09-04 23:39
 
1942 소문
포플러
1243 2 2006-09-04 2006-09-04 18:13
 
1941 내가 아팠던 이유
김 미생
1204   2006-09-04 2006-09-04 15:29
 
1940 여름이 끝날무렵/김용화
빈지게
1234   2006-09-04 2006-09-04 11:16
 
1939 동행 5
우먼
938 1 2006-09-04 2006-09-04 09:22
 
1938 沈 默 이 아닙니다 1
바위와구름
1146 5 2006-09-03 2006-09-03 11:45
 
1937 지리산의 봄1/고정희
빈지게
1066 1 2006-09-03 2006-09-03 01:34
 
1936 가을 하늘을 보자/유승희 4
빈지게
1233   2006-09-02 2006-09-02 23:55
 
1935 난 널 사랑해 6
별빛사이
1216 1 2006-09-02 2006-09-02 22:41
 
1934 세계 유명 관광지 49위 ~ 1위 2
보름달
1228   2006-09-02 2006-09-02 20:12
 
1933 마른 장작/김용택
빈지게
1267 1 2006-09-02 2006-09-02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