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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6.04.13 11:35:50 (*.159.174.197)
빈지게
봄의 뜨락을 바라보며 우는 여인!
참 슬픈 시입니다. 아름다운 영상
시와 음악 감사합니다.
고암님!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4.15 04:12:27 (*.193.166.126)
푸른안개
고암님~ 안녕 하시지요.
영상이 아주 멋집니다.
한참을 구경하고 있읍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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