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6.04.13 11:35:50 (*.159.174.197)
빈지게
봄의 뜨락을 바라보며 우는 여인!
참 슬픈 시입니다. 아름다운 영상
시와 음악 감사합니다.
고암님!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4.15 04:12:27 (*.193.166.126)
푸른안개
고암님~ 안녕 하시지요.
영상이 아주 멋집니다.
한참을 구경하고 있읍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016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0929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764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8234   2013-06-27 2015-07-12 17:04
1232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2
김남민
1217 1 2006-04-14 2006-04-14 17:49
 
1231 빈잔/권주일님(현직가수 남성 두엣 히어로 맴버 가을님) 2
시김새
1324 7 2006-04-13 2006-04-13 22:28
 
1230 그대 그리워도 6
하늘빛
1215 3 2006-04-13 2006-04-13 19:52
 
1229 사랑의 헌혈 7
빈지게
1289 6 2006-04-13 2006-04-13 15:28
 
1228 봄비에 부치는 노래 / 정덕수 3
빈지게
1081 4 2006-04-13 2006-04-13 11:46
 
1227 태양 연못 속에 칼을 던지다/황지우 1
빈지게
1115 7 2006-04-13 2006-04-13 11:24
 
봄의 뜨락에는 2
고암
1200 11 2006-04-13 2006-04-13 11:22
봄의 뜨락에는  
1225 약산의 진달레 19
푸른안개
4803 158 2006-04-13 2006-04-13 03:43
 
1224 님 두시고 가는 길/김영랑 8
빈지게
1012 1 2006-04-12 2006-04-12 23:05
 
1223 쑥을 캤어요/박경록 5
빈지게
1254 1 2006-04-12 2006-04-12 10:53
 
1222 부엌의 불빛 / 이준관 4
빈지게
1006 1 2006-04-11 2006-04-11 23:40
 
1221 봄에는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김성국 5
빈지게
1071 6 2006-04-11 2006-04-11 23:15
 
1220 다 바람같은 거야/묵연스님 2
빈지게
1179 2 2006-04-11 2006-04-11 22:39
 
1219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사람/펌 3
김남민
1294 4 2006-04-11 2006-04-11 16:34
 
1218 파티마의 메시지
경석
1187 2 2006-04-11 2006-04-11 09:15
 
1217 그리움으로 사는 날들 20
cosmos
1177 4 2006-04-11 2006-04-11 06:16
 
1216 오래된 수틀/나희덕 6
빈지게
1212 4 2006-04-11 2006-04-11 01:42
 
1215 꽃잎편지 / 허영미 6
빈지게
1068 3 2006-04-11 2006-04-11 01:38
 
1214 봄꽃이고 싶다 / 이채 3
빈지게
1215 3 2006-04-11 2006-04-11 01:31
 
1213 봄비가 나리는데.... 16
sawa
1230 3 2006-04-11 2006-04-11 00:2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