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태양 연못 속에 칼을 던지다/황지우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9509
2006.04.13
11:24:13 (*.159.174.197)
1257
7
/
0
목록
태양 연못 속에 칼을 던지다/황지우
어린시절 배추밭에 나가 진종일 해 보고 놀았지
해 속에 큰 금빛 연못 있어
시커먼 부엌칼을 던져버리고
집으로 왔더니만
영화광(映畵狂)인 아들녀석이 삼품백화점(三豊百貨店) 폐허를 찍어오지 않았겠어
그 비디오테이프 속에
어린 나는 지금 전세 살고있는 아파트 축대 아래의
붉은 넝쿨장미꽃 아래에서
그치지 않는 코피를 쏟고 있드라니까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4.13
22:19:18 (*.231.63.251)
an
싯구절은 짧지만
참 애잔한 의미가 남겨지네요~ㅎ
칭구~! 고운 꿈 꾸세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93911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10498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121726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22295
1232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2
김남민
2006-04-14
1422
1
1231
빈잔/권주일님(현직가수 남성 두엣 히어로 맴버 가을님)
2
시김새
2006-04-13
1491
7
1230
그대 그리워도
6
하늘빛
2006-04-13
1433
3
1229
사랑의 헌혈
7
빈지게
2006-04-13
1488
6
1228
봄비에 부치는 노래 / 정덕수
3
빈지게
2006-04-13
1222
4
태양 연못 속에 칼을 던지다/황지우
1
빈지게
2006-04-13
1257
7
1226
봄의 뜨락에는
2
고암
2006-04-13
1375
11
1225
약산의 진달레
19
푸른안개
2006-04-13
4952
158
1224
님 두시고 가는 길/김영랑
8
빈지게
2006-04-12
1150
1
1223
쑥을 캤어요/박경록
5
빈지게
2006-04-12
1472
1
1222
부엌의 불빛 / 이준관
4
빈지게
2006-04-11
1153
1
1221
봄에는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김성국
5
빈지게
2006-04-11
1220
6
1220
다 바람같은 거야/묵연스님
2
빈지게
2006-04-11
1341
2
1219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사람/펌
3
김남민
2006-04-11
1483
4
1218
파티마의 메시지
경석
2006-04-11
1409
2
1217
그리움으로 사는 날들
20
cosmos
2006-04-11
1368
4
1216
오래된 수틀/나희덕
6
빈지게
2006-04-11
1389
4
1215
꽃잎편지 / 허영미
6
빈지게
2006-04-11
1199
3
1214
봄꽃이고 싶다 / 이채
3
빈지게
2006-04-11
1432
3
1213
봄비가 나리는데....
16
sawa
2006-04-11
1440
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참 애잔한 의미가 남겨지네요~ㅎ
칭구~! 고운 꿈 꾸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