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그대 그리워도 하늘빛 18년 전 1760 3 6 가 - 글꼴 15 + ♡ 그대 그리워도 ♡ 하늘빛/최수월 그립다 말을 하면 더 눈물 날것 같아 차마 그립다 말 못하고 보고 싶다 말을 하면 더 그리울 것 같아 덩그런 그대 빈자리만 바라보네. 외롭다 말을 하면 거친 해풍처럼 고독이 사납게 덮칠 것만 같아 차마 외롭다 말 못하고 온몸을 갉아 먹는 그리움 누르고 눌러 삭히며 타는 입술만 깨무네. 2006,4,9 신고공유스크랩 6 이 게시글을 좋아합니다.3 이 게시글은 싫어요0 추천인 3 하늘빛 글쓴이 2006.04.13. 19:56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우리님들 잘 지내시구 계시죠? 하늘빛이 지난번 마지막이 될지.....?? '울님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 인사를 남기지 않음은 다시 오겠단 하나의 약속일거에요. 괜스레 기분 다운 되시게 하여 죄송했습니다. 항상 오작교님의 깊은 배려와 울님들의 정겨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밤 보내시고 내일은 더욱 아름다운 봄날되세요. 댓글 빈지게 2006.04.13. 21:21 하늘빛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잘 지내시지요?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 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하늘빛 글쓴이 2006.04.14. 09:45 항상 따스하니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빈지게님께서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댓글 an 2006.04.14. 11:35 하늘빛님의 영상물에 넋을 놓다보니 마치도 오랫동안 묵어온 변치않는 사랑의 빛을 보는 듯 은은한 초코렛의 여운이 남습니다. 언듯, 사랑에도 참으로 여러 색깔의 느낌이 있음을.. 진한 블랙향의 커피를 사들고 가 앉았던 저만의 그 벤취에 가 앉았는 기분입니다. 잠시 추억에 잠겨 마음에 이는 잔잔한 물결의 사랑 한줌 덜어 놓고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욤~! 댓글 수정 삭제 푸른안개 2006.04.15. 04:02 최수월 시인님~ 오랜만이네요. 너무 반가워요. 그립다 말을 하면 그대 그리울것 같아 눈물나고... 해서 여태 그냥 기둘렸지요 ㅎ 아름다운 시와 영상. 여긴 오늘 비가 오네요. 늘 건안 건필하세요^^* 댓글 수정 삭제 반글라 2006.04.16. 01:06 푸른안개님~ 별일없으시쥬? an님~ 별일 없으시쥬? 빈지게방장님~ 별일 없으시쥬? 좋은 노래에 비오는 좋은영상을 올려주신 안개님께서두 별일 없으시쥬?.... ㅋㅋㅋ 저두 별일 없답니다. 모든님~~~~~~~~~ 편안한 시간 되시와여~ 댓글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 공유 닫기 기본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174914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186800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203706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204596 0 1233 normal 봄 꽃 피던 날 / 용혜원 5 빈지게 06.04.14.22:45 1588 +6 1232 normal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2 김남민 06.04.14.17:49 1739 +1 1231 normal 빈잔/권주일님(현직가수 남성 두엣 히어로 맴버 가을님) 2 시김새 06.04.13.22:28 1780 +7 normal 그대 그리워도 6 하늘빛 06.04.13.19:52 1760 +3 1229 normal 사랑의 헌혈 7 빈지게 06.04.13.15:28 1780 +6 1228 normal 봄비에 부치는 노래 / 정덕수 3 빈지게 06.04.13.11:46 1572 +4 1227 normal 태양 연못 속에 칼을 던지다/황지우 1 빈지게 06.04.13.11:24 1578 +7 1226 normal 봄의 뜨락에는 2 고암 06.04.13.11:22 1676 +11 1225 normal 약산의 진달레 19 푸른안개 06.04.13.03:43 5259 +158 1224 normal 님 두시고 가는 길/김영랑 8 빈지게 06.04.12.23:05 1453 +1 1223 normal 쑥을 캤어요/박경록 5 빈지게 06.04.12.10:53 1771 +1 1222 normal 부엌의 불빛 / 이준관 4 빈지게 06.04.11.23:40 1460 +1 1221 normal 봄에는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김성국 5 빈지게 06.04.11.23:15 1532 +6 1220 normal 다 바람같은 거야/묵연스님 2 빈지게 06.04.11.22:39 1665 +2 1219 normal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사람/펌 3 김남민 06.04.11.16:34 1786 +4 1218 normal 파티마의 메시지 경석 06.04.11.09:15 1750 +2 1217 normal 그리움으로 사는 날들 20 cosmos 06.04.11.06:16 1673 +4 1216 normal 오래된 수틀/나희덕 6 빈지게 06.04.11.01:42 1701 +4 1215 normal 꽃잎편지 / 허영미 6 빈지게 06.04.11.01:38 1502 +3 1214 normal 봄꽃이고 싶다 / 이채 3 빈지게 06.04.11.01:31 1733 +3 검색 닫기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취소 검색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하늘빛 글쓴이 2006.04.13. 19:56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우리님들 잘 지내시구 계시죠? 하늘빛이 지난번 마지막이 될지.....?? '울님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 인사를 남기지 않음은 다시 오겠단 하나의 약속일거에요. 괜스레 기분 다운 되시게 하여 죄송했습니다. 항상 오작교님의 깊은 배려와 울님들의 정겨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밤 보내시고 내일은 더욱 아름다운 봄날되세요. 댓글
an 2006.04.14. 11:35 하늘빛님의 영상물에 넋을 놓다보니 마치도 오랫동안 묵어온 변치않는 사랑의 빛을 보는 듯 은은한 초코렛의 여운이 남습니다. 언듯, 사랑에도 참으로 여러 색깔의 느낌이 있음을.. 진한 블랙향의 커피를 사들고 가 앉았던 저만의 그 벤취에 가 앉았는 기분입니다. 잠시 추억에 잠겨 마음에 이는 잔잔한 물결의 사랑 한줌 덜어 놓고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욤~! 댓글 수정 삭제
푸른안개 2006.04.15. 04:02 최수월 시인님~ 오랜만이네요. 너무 반가워요. 그립다 말을 하면 그대 그리울것 같아 눈물나고... 해서 여태 그냥 기둘렸지요 ㅎ 아름다운 시와 영상. 여긴 오늘 비가 오네요. 늘 건안 건필하세요^^* 댓글 수정 삭제
반글라 2006.04.16. 01:06 푸른안개님~ 별일없으시쥬? an님~ 별일 없으시쥬? 빈지게방장님~ 별일 없으시쥬? 좋은 노래에 비오는 좋은영상을 올려주신 안개님께서두 별일 없으시쥬?.... ㅋㅋㅋ 저두 별일 없답니다. 모든님~~~~~~~~~ 편안한 시간 되시와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