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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재금

빈지게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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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재금


잠들지 못하는

일렁이는 바다 그 머리 흩날리어

억만 길 낭떠러지 끝에서 부르는

멀고 먼 노래 들린다


푸른 눈

푸른 목소리

스러지고 일어나는

황홀한 노래

영원한 절망의 산 기어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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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2006.04.15. 15:47


마음이 자꾸만 분홍빛으로 물든다
너의 얼굴이 떠오르면..

thanks 칭구~!
빈지게 글쓴이 2006.04.15. 18:50
칭구!
오데서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지
고 오셨나이까? 음악속에 푸~욱~
빠져 버렸습니다.^^*
sawa 2006.04.16. 02:11
도장만 찍고 갑니데이....
빈지게 글쓴이 2006.04.16. 02:30
sawa님!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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