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마음으로 읽을게요
소금
https://park5611.pe.kr/xe/Gasi_05/59702
2006.04.17
20:30:32 (*.36.162.79)
1382
5
/
0
목록
마음으로 읽을게요 / 김자영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고 슬픈걸 가만히 두고 볼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그런데요...
욕심 그릇을 끌어안고
바보가 될망정
차마 잊겠다는 약속 못하겠어요
늘 변치않고
눈 앞에서 반짝거리는
내 고운사람...
아무런 말 않하셔도
그대 가슴으로 부르신 노래들
마음으로 읽을게요
꽃이 떨어지는게 아쉽지만
올봄에는 그 어느해보다
더 곱고 이쁘게 피어
거리마다 활기가 넘치는것 같아요
오작교님의 둥지의 고운님들께도 꽃처럼
늘 화사한 봄날이 이어지기를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4.17
22:57:50 (*.36.158.133)
cosmos
욕심 그릇을 끌어안고
바보가 될망정
차마 잊겠다는 약속 못하겠어요.
캬...넘 멋진 표현임다.
소금님도
곱고 이쁘고 화사한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6.04.17
23:22:52 (*.87.197.175)
빈지게
그대 가슴으로 부르신 노래들
마음으로 읽을게요.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편안
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06.04.18
08:36:26 (*.105.151.55)
오작교
소금님.
좋은 아침입니다.
화창한 날씨가 기분까지 Up해 주는....
건강은 좀 어떠하신지요.
님을 떠올릴 때마다 '건강'이 꼭 수식어처럼 함께 오는군요.
좋은 글 마음으로 읽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7775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88598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05192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5947
2013-06-27
2015-07-12 17:04
1272
슬픈미소/조용필
3
할배
1342
5
2006-04-19
2006-04-19 21:33
1271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8
빈지게
1335
2006-04-19
2006-04-19 15:33
1270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이외수
4
빈지게
1139
4
2006-04-19
2006-04-19 14:32
1269
가난한 시인의 봄/김용관
2
빈지게
1001
3
2006-04-19
2006-04-19 14:12
1268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있는 사람/도종환
2
빈지게
1207
2
2006-04-19
2006-04-19 13:42
1267
칸나 1/이승주
12
빈지게
1313
2006-04-18
2006-04-18 22:51
1266
아름다운글/가나다
5
김남민
1229
2006-04-18
2006-04-18 18:22
1265
장기두는 노인
3
보리밭
1731
1
2006-04-18
2006-04-18 15:05
1264
친목회
1
보리밭
1303
1
2006-04-18
2006-04-18 14:47
1263
고슴도치 사랑하기
11
古友
1363
70
2006-04-18
2006-04-18 13:43
1262
참 좋은 당신/김용택
4
빈지게
1088
1
2006-04-18
2006-04-18 12:56
1261
완성을 위한 사랑/안근찬
4
빈지게
1229
2006-04-18
2006-04-18 10:15
1260
너를 위하여
17
cosmos
1260
2
2006-04-18
2006-04-18 06:05
1259
4월이 가면 / 손정봉
12
빈지게
1092
8
2006-04-18
2006-04-18 00:30
1258
너 / 김용택
6
빈지게
1144
2
2006-04-17
2006-04-17 23:39
1257
황혼 속의 여인
19
sawa
1396
7
2006-04-17
2006-04-17 22:02
마음으로 읽을게요
3
소금
1382
5
2006-04-17
2006-04-17 20:30
마음으로 읽을게요 / 김자영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고 슬픈걸 가만히 두고 볼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그런데요... 욕심 그릇을 끌어안고 바보가 될망정 차마 잊겠다는 약속 못하겠어요 늘 변치않고 눈 앞에서 반짝거리는 내 고운사람... 아무런 말 않하셔도 그대 ...
1255
***풀은 울지 않는다.***
14
尹敏淑
1398
21
2006-04-17
2006-04-17 20:05
1254
공룡이 부활하는 경남고성군 (제 고향입니다)
5
구성경
1307
13
2006-04-17
2006-04-17 09:39
1253
국어사전/ 박경록
4
빈지게
1249
2006-04-16
2006-04-16 22:2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바보가 될망정
차마 잊겠다는 약속 못하겠어요.
캬...넘 멋진 표현임다.
소금님도
곱고 이쁘고 화사한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