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친목회
보리밭
https://park5611.pe.kr/xe/Gasi_05/59786
2006.04.18
14:47:15 (*.212.75.88)
1228
1
/
0
목록
친목회 /보리밭
어언간 36여년 잰걸음 지난 세월
만나면 희희락락 한잔 술 취한객기
고은 정 야속한 마음 알송달송 하더라.
옷깃만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36년 긴긴 세월 덧없이 흘렀구나
돌아본 수많은 날들 한올한올 아쉽네.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4.18
15:52:06 (*.159.174.197)
빈지게
보리밭님!
보물 제 281호의 아름다운 광한루 모습과
함께 주옥같은 시를 이렇게 올려 주셔서 감
사합니다.
푸른 보리밭과 함께 신록이 짙어가는 봄향기
가득한 계절입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작품
많이 올려주시길 바라오며 늘 건강하시고 행
복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7029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81072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97775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8374
2013-06-27
2015-07-12 17:04
1272
슬픈미소/조용필
3
할배
1265
5
2006-04-19
2006-04-19 21:33
1271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8
빈지게
1198
2006-04-19
2006-04-19 15:33
1270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이외수
4
빈지게
1091
4
2006-04-19
2006-04-19 14:32
1269
가난한 시인의 봄/김용관
2
빈지게
957
3
2006-04-19
2006-04-19 14:12
1268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있는 사람/도종환
2
빈지게
1147
2
2006-04-19
2006-04-19 13:42
1267
칸나 1/이승주
12
빈지게
1229
2006-04-18
2006-04-18 22:51
1266
아름다운글/가나다
5
김남민
1170
2006-04-18
2006-04-18 18:22
1265
장기두는 노인
3
보리밭
1684
1
2006-04-18
2006-04-18 15:05
친목회
1
보리밭
1228
1
2006-04-18
2006-04-18 14:47
친목회 /보리밭 어언간 36여년 잰걸음 지난 세월 만나면 희희락락 한잔 술 취한객기 고은 정 야속한 마음 알송달송 하더라. 옷깃만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36년 긴긴 세월 덧없이 흘렀구나 돌아본 수많은 날들 한올한올 아쉽네.
1263
고슴도치 사랑하기
11
古友
1296
70
2006-04-18
2006-04-18 13:43
1262
참 좋은 당신/김용택
4
빈지게
1040
1
2006-04-18
2006-04-18 12:56
1261
완성을 위한 사랑/안근찬
4
빈지게
1168
2006-04-18
2006-04-18 10:15
1260
너를 위하여
17
cosmos
1196
2
2006-04-18
2006-04-18 06:05
1259
4월이 가면 / 손정봉
12
빈지게
1043
8
2006-04-18
2006-04-18 00:30
1258
너 / 김용택
6
빈지게
1092
2
2006-04-17
2006-04-17 23:39
1257
황혼 속의 여인
19
sawa
1342
7
2006-04-17
2006-04-17 22:02
1256
마음으로 읽을게요
3
소금
1314
5
2006-04-17
2006-04-17 20:30
1255
***풀은 울지 않는다.***
14
尹敏淑
1329
21
2006-04-17
2006-04-17 20:05
1254
공룡이 부활하는 경남고성군 (제 고향입니다)
5
구성경
1225
13
2006-04-17
2006-04-17 09:39
1253
국어사전/ 박경록
4
빈지게
1191
2006-04-16
2006-04-16 22:2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보물 제 281호의 아름다운 광한루 모습과
함께 주옥같은 시를 이렇게 올려 주셔서 감
사합니다.
푸른 보리밭과 함께 신록이 짙어가는 봄향기
가득한 계절입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작품
많이 올려주시길 바라오며 늘 건강하시고 행
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