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미소/조용필

수정 삭제

할배 18년 전 1259

빈지게 2006.04.19. 22:20

할배님!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노래입니
니다. 비가 그치고 조용한 밤에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cosmos 2006.04.20. 00:03

제목이 생소해서
잠시 갸우뚱했습니다.

듣다보니
용필옵빠의 노래가 맞네요.

예전에 참 흔하게 듣던 곡이예요
구슬프게 잘 듣고 가요 할배님..

푸른안개 2006.04.20. 07:48

영상이 뭐라 표현 못하겠읍니다.
단지 너무 좋다는것만요.
즐감했읍니다. 늘 해피하시길요.
제 홈으로 모셔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