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봄비 / 이수복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9950
2006.04.21
13:26:13 (*.159.174.197)
1222
5
/
0
목록
봄비 / 이수복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되어 짙어 오겠지.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엔
종달새만 무어라 지저기고
시새워 벙그러질 고운 꽃밭속
수줍은 처녀애들 짝하여 새로이 서고
이 비 그치면
님 앞에 타오르는 향연과 같은 내 마음
땅에서 또 아지랭이 되어 타오르 겠지.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4.21
23:24:37 (*.120.229.109)
순수
오늘은....이밤..!!봄비라도..흠뻑 내렸으면..합니다..
내마음에..서러움이...씻겨갈때까지...
밤새도록....하염없이...
오늘만..서러워할래요...오늘만.....
내일은 해가뜬다....
2006.04.21
23:36:28 (*.87.197.175)
빈지게
순수님!
무슨 힘드신 일이라도 있으셨나요?
그렇잖아도 내일 비가 내린다고 하니 힘드신
것 모두 씻어 흘러보내 버리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순수님! 화이팅!!
2006.04.22
08:14:26 (*.232.243.223)
김일경
외워서 쓰신 듯
철자법이나 띄워 쓰기가 몇 군데 자유로운 부분이 있는 것이
더 정감스럽습네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7698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87762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104405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5142
1292
북한산행. 4월 21일 금요일
5
하모니
2006-04-22
1325
7
1291
그대여 절망이라 말하지 말자/도종환
빈지게
2006-04-22
1189
10
1290
키 큰 남자를 보면 /문정희
1
빈지게
2006-04-22
1234
2
1289
가로등
6
푸른안개
2006-04-22
1107
1
1288
삶에 대하여 / 김 재진
2
빈지게
2006-04-22
1301
1
1287
사랑해서 외로웠다 / 이정하
8
빈지게
2006-04-22
1263
3
1286
사랑의 이유/김재진
11
빈지게
2006-04-21
1231
1285
와사등 / 김광균
6
오작교
2006-04-21
1334
봄비 / 이수복
3
빈지게
2006-04-21
1222
5
1283
중년의 어떤 봄날 !
9
古友
2006-04-21
1002
11
1282
양철지붕에 대하여/안도현
2
빈지게
2006-04-21
1125
5
1281
아름다운 불/ 지연희
1
빈지게
2006-04-21
1215
5
1280
독도는우리의땅
5
종소리
2006-04-20
1289
1279
독도 사랑
3
코뿔소
2006-04-20
1023
7
1278
4월의 노래
3
고암
2006-04-20
1195
2
1277
cosmos님.
11
하모니
2006-04-20
1273
6
1276
첼로처럼 살고 싶다 / 문정희
1
빈지게
2006-04-20
1118
1
1275
천년같은 하루
13
cosmos
2006-04-20
1206
1
1274
오작교님의 사진을 봤습니다 ㅎㅎㅎ !
3
古友
2006-04-19
1215
2
1273
내마음에 꽃이 피던 날에/단비
2
시김새
2006-04-19
1322
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내마음에..서러움이...씻겨갈때까지...
밤새도록....하염없이...
오늘만..서러워할래요...오늘만.....
내일은 해가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