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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2 02:50:18 (*.231.167.173)
무엇을
누구를
왜
비추고 있는 걸까
너무 고독해 보여
그래서 그리 너무 오래 머물지 않으려구
무엇이든 다 그렇게 스치고 말 듯
그만큼만 머물다 갈께
내가 사랑한 그만큼만..
2006.04.25 07:45:11 (*.36.158.133)
길모퉁이를 돌아
그립게 맺힌
외로운 불빛...
푸른안개님 안뇽?
제가 주말은 늘 바빠서요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음악이 참 좋습니다
글에 알맞게시리..^^
그립게 맺힌
외로운 불빛...
푸른안개님 안뇽?
제가 주말은 늘 바빠서요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음악이 참 좋습니다
글에 알맞게시리..^^
바람 휘몰아쳐도 행복 하리라"
푸른안개님!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