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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안의 기쁨

cosmos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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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글쓴이 2006.05.04. 11:20
푸른안개님 안녕하세요?

답글이 넘 늦어졌네요
요즘 제가 넘 바빠서 말이지요.

푸근하고 엄마 같이 인자하신
푸른안개님이 넘 좋습니다.

넉넉한 그 품에 저도 안기고 싶은 생각이...ㅎㅎ

늘 제 영상을 아름답게 보아주시니
오히려 제가 감사하지요.

건강하십시요
또 반갑게 뵈어요 푸른안개님...^^
cosmos 글쓴이 2006.05.04. 11:22
하모님님 안뇽?

5월의 봄날이네요 벌써...
이 아름다운 5월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슬픈 기억 하나 때문에
참....

허허 제가 쓸데없는 소리를?
이해해 주시구랴.

칭구를 보니
넘 편해져서리..ㅎㅎ

잘 지내나요?
전화 한번 넣으리다...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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