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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07:19:33 (*.231.60.39)
소금님, 안뇽??
가슴 찡한 시를 하도 곱게 내려놓으시어 그런지
마냥 마냥 가슴엔 아름다운 그리움입니다.
한참을 그렇게 애잔한 음악과 함께
저 밑바닥 남겨진 그리움 끝내는 눈물로 들춰내 봅니다.
시간속에 다 지워지기 전에 곱게 접어 묻어겠네요.
늘 고운시 감상할 수 있게 하여주시어
고즈녘한 이밤 고마운 마음 남겨드리고 사라집니다.
가슴 찡한 시를 하도 곱게 내려놓으시어 그런지
마냥 마냥 가슴엔 아름다운 그리움입니다.
한참을 그렇게 애잔한 음악과 함께
저 밑바닥 남겨진 그리움 끝내는 눈물로 들춰내 봅니다.
시간속에 다 지워지기 전에 곱게 접어 묻어겠네요.
늘 고운시 감상할 수 있게 하여주시어
고즈녘한 이밤 고마운 마음 남겨드리고 사라집니다.
합니다. 소금님께서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