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찬내음
2006.04.27 15:29:23 (*.43.2.78)
1229
3 / 0

음악만 이용하던 음빠가
세상에나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게시판을 둘러 보게 되네요..
여기에 이렇게 좋은 글들이 아우성(?) 치는구만..나를 기다리고 있었구만...에궁!!
여기와서 요바구(?) 좀 해도 괜찮겠죠?
뭐 살다보면 욕나오는 일이 더 많은게 현실 아니겠습니까?
제 현실은 그렇답니다. 욕이라도 해야 좀 후련해지는..
앞으로 자주 이용 좀 하겠습니다..꾸벅(정중히)


댓글
2006.04.28 10:02:31 (*.159.174.197)
빈지게
찬내음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여기에도 자주 방문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4.28 14:56:30 (*.146.85.208)
반글라
음빠님~ 여기오셔서 요바구 많이 하셔유~
대신 자주오셔야 됩니다요~~~
왜냐구요~~?
찬내음님을 자주 보구 싶으니깐요. ㅋㅋ
그럼 편안한 날늘을 보내세유~
삭제 수정 댓글
2006.04.28 19:41:15 (*.152.125.210)
먼창공
음빠라뭔가한참가우뚱 했네요^^
그래도 올드뉴에서는 좀맞춘다고 어개에힘주는 편인데 ㅋㅋㅋㅋ
오작교님의 홈은 다 둘려볼라면 도시락 준비하고 오셔야 할겁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83721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945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11271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11993  
1332 웃음마저 앗아간 追 憶 1
바위와구름
2006-04-30 1057 9
1331 작은 것도 큰 사랑입니다. 1
까치
2006-04-30 1428 15
1330 빗방울 셋이/강은교 4
빈지게
2006-04-30 1230 4
1329 아버지의 유산 5
빈지게
2006-04-30 1438 4
1328 관악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전철등산
2006-04-29 1428 5
1327 계룡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전철등산
2006-04-29 1363 8
1326 나그네/김영재 6
빈지게
2006-04-29 1359 4
1325 도 닦기 - 먹을 갈면서 5
古友
2006-04-29 1262 8
1324 향수 9
푸른안개
2006-04-29 1434 20
1323 깊이를 알수없는 그리움 5
김미생-써니-
2006-04-28 1213 2
1322 안타까운 절경 2곳 9
먼창공
2006-04-28 1418 10
1321 친구에게 봄을 보낸다/정용철 10
빈지게
2006-04-28 1431 29
1320 보리피리/한하운 6
빈지게
2006-04-28 1395 4
1319 비닐봉지/고은 4
빈지게
2006-04-28 1258 4
음빠 등장.. 3
찬내음
2006-04-27 1229 3
1317 이별후에 4
소금
2006-04-27 1236 2
1316 아름다운 독도 1
종소리
2006-04-27 1255 3
1315 바람이 불때면 1
고암
2006-04-27 1357 2
1314 작은 연가/ 박정만 10
빈지게
2006-04-27 1048 3
1313 엄마들 이야기 - (떠 온 글) 17
古友
2006-04-26 1155 10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