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작은 것도 큰 사랑입니다.

까치
https://park5611.pe.kr/xe/Gasi_05/60261
2006.04.30 09:27:43 (*.9.106.147)
1501
15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4.30 10:18:11 (*.87.197.175)
빈지게
까치님! 예전에 어른들께서 까치가 울면 손님
이 온다고 하셔서 아침에 시골집 감나무에 까
치가 찾아와 울면 참 반갑고 좋은일이 있을려
나보다 하고 기대를 하고, 누가 손님이 오려나
아니면 누구한테 편지라도 한통 오려나 하고 기
대를 했던 날들이 많았었답니다.

이렇게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고운 글을 올려주
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작은 사랑이 더욱 아름
다운 감동과 함께 큰 사랑을 느끼게 한다고 생
각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635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07379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2415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24730   2013-06-27 2015-07-12 17:04
웃음마저 앗아간 追 憶 (1)
바위와구름
2006.04.30
조회 수 1136
추천 수 9
작은 것도 큰 사랑입니다. (1)
까치
2006.04.30
조회 수 1501
추천 수 15
빗방울 셋이/강은교 (4)
빈지게
2006.04.30
조회 수 1305
추천 수 4
아버지의 유산 (5)
빈지게
2006.04.30
조회 수 1506
추천 수 4
관악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전철등산
2006.04.29
조회 수 1497
추천 수 5
계룡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전철등산
2006.04.29
조회 수 1430
추천 수 8
나그네/김영재 (6)
빈지게
2006.04.29
조회 수 1432
추천 수 4
도 닦기 - 먹을 갈면서 (5)
古友
2006.04.29
조회 수 1331
추천 수 8
향수 (9)
푸른안개
2006.04.29
조회 수 1502
추천 수 20
깊이를 알수없는 그리움 (5)
김미생-써니-
2006.04.28
조회 수 1286
추천 수 2
안타까운 절경 2곳 (9)
먼창공
2006.04.28
조회 수 1488
추천 수 10
친구에게 봄을 보낸다/정용철 (10)
빈지게
2006.04.28
조회 수 1499
추천 수 29
보리피리/한하운 (6)
빈지게
2006.04.28
조회 수 1468
추천 수 4
비닐봉지/고은 (4)
빈지게
2006.04.28
조회 수 1327
추천 수 4
음빠 등장.. (3)
찬내음
2006.04.27
조회 수 1300
추천 수 3
이별후에 (4)
소금
2006.04.27
조회 수 1300
추천 수 2
아름다운 독도 (1)
종소리
2006.04.27
조회 수 1324
추천 수 3
바람이 불때면 (1)
고암
2006.04.27
조회 수 1424
추천 수 2
작은 연가/ 박정만 (10)
빈지게
2006.04.27
조회 수 1112
추천 수 3
엄마들 이야기 - (떠 온 글) (17)
古友
2006.04.26
조회 수 1221
추천 수 10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