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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마저 앗아간 追 憶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아 간 追憶 이구려
댓글
2006.04.30 11:17:18 (*.87.197.175)
빈지게
웃음마저 앗아간 추억! 참 슬픈 추억
이었나봅니다.
바위와 구름님!
늘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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