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웃음마저 앗아간 追 憶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60263
2006.04.30 11:06:06 (*.100.221.72)
976
9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웃음 마저 앗아간 追 憶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아 간 追憶 이구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006.04.30 11:17:18 (*.87.197.175)
빈지게
웃음마저 앗아간 추억! 참 슬픈 추억
이었나봅니다.
바위와 구름님!
늘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041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1181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7895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8488   2013-06-27 2015-07-12 17:04
웃음마저 앗아간 追 憶 (1)
바위와구름
2006.04.30
조회 수 976
추천 수 9
작은 것도 큰 사랑입니다. (1)
까치
2006.04.30
조회 수 1281
추천 수 15
빗방울 셋이/강은교 (4)
빈지게
2006.04.30
조회 수 1144
추천 수 4
아버지의 유산 (5)
빈지게
2006.04.30
조회 수 1264
추천 수 4
관악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전철등산
2006.04.29
조회 수 1324
추천 수 5
계룡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전철등산
2006.04.29
조회 수 1234
추천 수 8
나그네/김영재 (6)
빈지게
2006.04.29
조회 수 1235
추천 수 4
도 닦기 - 먹을 갈면서 (5)
古友
2006.04.29
조회 수 1181
추천 수 8
향수 (9)
푸른안개
2006.04.29
조회 수 1298
추천 수 20
깊이를 알수없는 그리움 (5)
김미생-써니-
2006.04.28
조회 수 1128
추천 수 2
안타까운 절경 2곳 (9)
먼창공
2006.04.28
조회 수 1270
추천 수 10
친구에게 봄을 보낸다/정용철 (10)
빈지게
2006.04.28
조회 수 1316
추천 수 29
보리피리/한하운 (6)
빈지게
2006.04.28
조회 수 1267
추천 수 4
비닐봉지/고은 (4)
빈지게
2006.04.28
조회 수 1181
추천 수 4
음빠 등장.. (3)
찬내음
2006.04.27
조회 수 1143
추천 수 3
이별후에 (4)
소금
2006.04.27
조회 수 1144
추천 수 2
아름다운 독도 (1)
종소리
2006.04.27
조회 수 1171
추천 수 3
바람이 불때면 (1)
고암
2006.04.27
조회 수 1237
추천 수 2
작은 연가/ 박정만 (10)
빈지게
2006.04.27
조회 수 975
추천 수 3
엄마들 이야기 - (떠 온 글) (17)
古友
2006.04.26
조회 수 1089
추천 수 10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