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고창 청보리밭2

하늘빛
https://park5611.pe.kr/xe/Gasi_05/60271
2006.05.01 10:47:59 (*.39.129.195)
1145
3 / 0
목록

비가 살포시 내린 주말..고창 청보리밭에 다녀왔어요 함께 초록빛 사이를 걸어 볼까요?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5.01 11:43:56 (*.159.174.197)
빈지게
하늘빛님!
이렇게 평화스럽고 아름다운 작품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5.01 19:05:04 (*.234.155.41)
Diva
안녕하세요? 하늘빛님...너무도 근사한 풍경이군요.....
몇장 담아 갈께요~~
댓글
2006.05.01 20:42:18 (*.151.17.243)
반글라
하늘빛님^^
보리밭에 댕겨 오셨나부죠~~~
많은 사진을 담아 오셨네요~~~
보리밭 풍년이네유~
한동안 이곳에서 보리밥을 먹어야 겠네요.
근디 너무 많이 먹다간 방귀가... 뽀~옹~!!!
크~윽! 휴 냄새...
후다닥~~~
삭제 수정 댓글
2006.05.01 20:43:20 (*.193.77.140)
별
하늘빛님 안녕하셔요^^
이렇게 넓고 멋진 보리밭은 태어나고 처음 봅니다..
꿈이 자라듯 싱그럽고 마음이 탁~ 트이는 듯 시원합니다........비가 내린 후 여서 더 초록이 싱그럽군요..
고창~~~ 차로도 유명하죠!! 참 좋은 곳이네요.....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댓글
2006.05.01 21:51:58 (*.82.176.71)
오작교
하늘빛님.
반가운 님의 이름을 만납니다.
저도 어제 청보리밭에를 가려다가 중간에 행선지를
바꿨는데요...

보리는 푸근한 고향같은 것입니다.
보리밭에는 우리 어렸을 적의 많은 추억들이
뭍혀 있는 곳이지요.

좋은 이미지 감사합니다.
댓글
2006.05.02 10:57:22 (*.26.214.73)
古友
'청보리밭' , 오랫만에,
정말로 오랫만에 '보리밭'을 보게 됩니다.
오래전, 고향을 떠난 뒤로는 보리밭 사잇길을 걸어 볼 수 없었습니다.
두 갈래 머리 땋은 여학생이랑 걸으면서 '보리밭' 노래를 부르던 생각이 나서
'보리밭'은 아마도 늘 푸근한 내 마음의 안식처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 합니다.

※ 2년전, 구례에 갔을 때 누런 보리밭이 하도 좋아서 쑥 들어 갔다가 주인한테, '낫살 먹은 사람이 ...' 하면서 혼난 적 있습니다. ㅎㅎㅎ
댓글
2006.05.02 14:54:03 (*.49.66.191)
Ryback
하늘빛님! 정말 좋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찾아가는 길 좀 안내해 주시면...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549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16782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33565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4214   2013-06-27 2015-07-12 17:04
2052 2006년 진주 남강유등축제
고암
 1337 3 2006-10-14 2006-10-14 14:10
 
2051 아침에 마시는 커피와 같이/오광수 5
빈지게
 1125 4 2006-10-13 2006-10-13 21:47
 
2050 여자들은 왜 이런다요.. 4
야달남
 3549 118 2006-10-13 2006-10-13 08:27
 
2049 코스모스 17
cosmos
 1487 21 2006-10-13 2006-10-13 05:12
 
2048 벤취에서 맞선 보던날^^ 2
깜씨
 1103 1 2006-10-12 2006-10-12 19:27
 
2047 시 월 - 류 시 화 1
김만식
 1343 3 2006-10-12 2006-10-12 15:21
 
2046 Kiss of Fire ! 10
길벗
 1373 2 2006-10-12 2006-10-12 11:16
 
2045 ***초대합니다*** 20
尹敏淑
 1313 6 2006-10-11 2006-10-11 15:47
 
2044 가슴에 피는 꽃
포플러
 1457 1 2006-10-10 2006-10-10 00:27
 
2043 저물어가는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고암
 1264 4 2006-10-09 2006-10-09 11:28
 
2042 그 돌/황동규 1
빈지게
 1243 4 2006-10-09 2006-10-09 00:06
 
2041 감출수없는 마음
김 미생
 1345   2006-10-08 2006-10-08 14:07
 
2040 풀벌레 우는 가을 밤
바위와구름
 1044 2 2006-10-08 2006-10-08 12:05
 
2039 가을의 바람 10
반글라
 1519 24 2006-10-08 2006-10-08 00:45
 
2038 에러 테스트용 8
오작교
 1423 3 2006-10-07 2006-10-07 15:25
 
2037 기러기 아빠! 3
새매기뜰
 1259 2 2006-10-06 2006-10-06 18:13
 
2036 즐거운 추석 잘 보내세요 1
고암
 1046 5 2006-10-04 2006-10-04 13:53
 
2035 ♣ 풍요롭고 넉넉한 추석 되십시요! ♣ 2
간이역
 1112 5 2006-10-04 2006-10-04 09:30
 
2034 추석 2
강인숙
 1292 4 2006-10-04 2006-10-04 00:13
 
2033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1
시김새
 1088 3 2006-10-03 2006-10-03 22:51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