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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5.01 20:42:18 (*.151.17.243)
하늘빛님^^
보리밭에 댕겨 오셨나부죠~~~
많은 사진을 담아 오셨네요~~~
보리밭 풍년이네유~
한동안 이곳에서 보리밥을 먹어야 겠네요.
근디 너무 많이 먹다간 방귀가... 뽀~옹~!!!
크~윽! 휴 냄새...
후다닥~~~
보리밭에 댕겨 오셨나부죠~~~
많은 사진을 담아 오셨네요~~~
보리밭 풍년이네유~
한동안 이곳에서 보리밥을 먹어야 겠네요.
근디 너무 많이 먹다간 방귀가... 뽀~옹~!!!
크~윽! 휴 냄새...
후다닥~~~
2006.05.01 20:43:20 (*.193.77.140)
하늘빛님 안녕하셔요^^
이렇게 넓고 멋진 보리밭은 태어나고 처음 봅니다..
꿈이 자라듯 싱그럽고 마음이 탁~ 트이는 듯 시원합니다........비가 내린 후 여서 더 초록이 싱그럽군요..
고창~~~ 차로도 유명하죠!! 참 좋은 곳이네요.....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이렇게 넓고 멋진 보리밭은 태어나고 처음 봅니다..
꿈이 자라듯 싱그럽고 마음이 탁~ 트이는 듯 시원합니다........비가 내린 후 여서 더 초록이 싱그럽군요..
고창~~~ 차로도 유명하죠!! 참 좋은 곳이네요.....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2006.05.01 21:51:58 (*.82.176.71)
하늘빛님.
반가운 님의 이름을 만납니다.
저도 어제 청보리밭에를 가려다가 중간에 행선지를
바꿨는데요...
보리는 푸근한 고향같은 것입니다.
보리밭에는 우리 어렸을 적의 많은 추억들이
뭍혀 있는 곳이지요.
좋은 이미지 감사합니다.
반가운 님의 이름을 만납니다.
저도 어제 청보리밭에를 가려다가 중간에 행선지를
바꿨는데요...
보리는 푸근한 고향같은 것입니다.
보리밭에는 우리 어렸을 적의 많은 추억들이
뭍혀 있는 곳이지요.
좋은 이미지 감사합니다.
이렇게 평화스럽고 아름다운 작품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