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오월

백두대간
https://park5611.pe.kr/xe/Gasi_05/60454
2006.05.06 09:57:11 (*.73.88.161)
1551
6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오월

꽃의 계절이요
녹음의 계절이라

또한 가정의 달 오월이요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계절이라

봄꽃은 지는것을 아쉬워 하지만
파릇 파릇 자라나는 나뭇잎은

온통 산야를 푸르게 푸르게
물 들이네...

만물이 살아서 꿈틀대는 오월
그래서 계절의 여왕인가 봅니다

2006년 5월 6일 아침에

글쓴이 ...정병석...

오월도

즐겁게 보내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006.05.06 10:23:16 (*.87.197.175)
빈지게
정병석님!
밝고 고운빛으로 피어난 금낭화가 참 아름답
습니다. 저의 마음가지 밝게 해주네요.
님께서도 행복한 5월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03363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14607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31364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32040  
2072 가을 아침에 1
진리여행
 2006-10-21 1427 2
2071 오작교 회원 분들께 5
녹색남자
 2006-10-20 1337  
2070 가가가가 가가가가 5
길벗
 2006-10-20 1349 1
2069 인디언 추장의 말 4
우먼
 2006-10-20 1050 2
2068 ♣ 가을 산 ♣ 4
간이역
 2006-10-19 1390 2
2067 내 마음의 치료사
김 미생
 2006-10-19 1022 4
2066 가을 여심 1
고암
 2006-10-19 1341 1
2065 꽃의 理由/마종기 4
빈지게
 2006-10-19 1382  
2064 어느 부부의 무언의 대화(펌) 6
늘푸른
 2006-10-18 1325 3
2063 가을 타는 여자 1
포플러
 2006-10-18 1039 3
2062 추억의 탈곡기 벼 수확.
야달남
 2006-10-18 1251  
2061 팬티가 교복인 학교 6
안개
 2006-10-17 1066 6
2060 포토샵 자료 [모서리문양 브러시] 2
안개
 2006-10-17 6506 5
2059 검단산 솔바람 1
진리여행
 2006-10-16 1236 2
2058 해남 고구마< 해풍/진형철> 3
녹색남자
 2006-10-16 1368 4
2057 ♣ 그리움의 저수지엔 물길이 없다 ♣ 2
간이역
 2006-10-16 1155 1
2056 가을 아침/황동규 5
빈지게
 2006-10-15 1327 2
2055 人 生 行 路
바위와구름
 2006-10-15 1277 12
2054 사랑하기 좋은 날/김춘경 1
빈지게
 2006-10-15 1323 3
2053 저런 바다에 안기고 싶단다/목향
시김새
 2006-10-15 1148 2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