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꽃의 계절이요 녹음의 계절이라 또한 가정의 달 오월이요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계절이라 봄꽃은 지는것을 아쉬워 하지만 파릇 파릇 자라나는 나뭇잎은 온통 산야를 푸르게 푸르게 물 들이네... 만물이 살아서 꿈틀대는 오월 그래서 계절의 여왕인가 봅니다 2006년 5월 6일 아침에 글쓴이 ...정병석...
오월도
즐겁게 보내세요....
밝고 고운빛으로 피어난 금낭화가 참 아름답
습니다. 저의 마음가지 밝게 해주네요.
님께서도 행복한 5월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