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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랑은...
하늘보다더 높디 높아
감히...
그 높이를 비교할수 없습니다.
당신의 가르침은
어느 유명한 학자보다 박식하여
반복하여 암기하지 않아도 새겨집니다.
당신의 가슴은...
바다 보다더 넓디넓어
감히..
그 길이를 잴수 없습니다.
하늘도 ...
바다도...
당신 앞에선
한낮
피조물에 불과 하다는 것을
이제사
조금씩 알아갑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하늘보다더 높디 높아
감히...
그 높이를 비교할수 없습니다.
당신의 가르침은
어느 유명한 학자보다 박식하여
반복하여 암기하지 않아도 새겨집니다.
당신의 가슴은...
바다 보다더 넓디넓어
감히..
그 길이를 잴수 없습니다.
하늘도 ...
바다도...
당신 앞에선
한낮
피조물에 불과 하다는 것을
이제사
조금씩 알아갑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2006.05.07 20:48:40 (*.231.166.97)
못난 모습으로 남아 가슴에 애련함만 담아드리는...
사무치는 그리움 가득히 담아보면서...
남겨진 날엔 기쁨을 드려야할 터인데...
사무치는 그리움 가득히 담아보면서...
남겨진 날엔 기쁨을 드려야할 터인데...
우린 반절이라도 흉내 낼 수도 없더이다.
살아계실때 조금이라도 더 즐겁고 기쁘게
해드리자구요.
파도님!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희망이
가득한 5월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