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여기에 좋은 시를 많이들 남기네요... 제 홈(fungame.pe.kr)에 있는 괜찮은 글이 있어 저도 한번 남겨봅니다.

내 기억속에 무수한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다는 말을 남깁니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중에서-
댓글
2006.05.07 23:31:53 (*.87.197.175)
빈지게
고운글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 하시어
아름다운 글 많이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9537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90428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7099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7798  
1372 유쾌한 사랑을 위하여/문정희 4
빈지게
2006-05-09 1389 8
1371 춘향(春香)/김영랑 8
빈지게
2006-05-09 1215 9
1370 중년의 마주친 사랑 12
古友
2006-05-08 1392 5
1369 날마다, "하며" 살 수 있다면 ...... 8
古友
2006-05-08 1379 33
1368 수락산에 다녀왔습니다. 2
전소민
2006-05-08 1345 10
1367 어머니 오늘 하루만이라도 / 조용순 10
빈지게
2006-05-07 1334 8
1366 몹시 궁금한 것 ...... 8
古友
2006-05-07 1150 4
1365 흙/박성희 1
빈지게
2006-05-07 1007 8
1364 나는 삼류가 좋다 - 김인자 10
달마
2006-05-07 1342 1
8월의 크리스마스 1
겜마니
2006-05-07 1135 9
1362 그림보다 아름다운 것은 1
바위와구름
2006-05-07 1064 6
1361 오월 편지 / 도종환 1
빈지게
2006-05-07 1040 4
1360 어버이의 은혜 1
백두대간
2006-05-07 1268 27
1359 사랑은 하루의 꿈처럼/연산홍(펌) 2
별빛사이
2006-05-06 1219 8
1358 어무이 5
파도
2006-05-06 1244 5
1357 아버지와 나 글:신해철 6
먼창공
2006-05-06 1017 7
1356 사랑/강재현 9
빈지게
2006-05-06 1342 2
1355 오월 1
백두대간
2006-05-06 1390 6
1354 행복의 뿌리/정광일 6
빈지게
2006-05-05 1225 16
1353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3
김남민
2006-05-05 1235 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