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8월의 크리스마스

겜마니
https://park5611.pe.kr/xe/Gasi_05/60506
2006.05.07 20:29:15 (*.108.28.52)
1162
9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여기에 좋은 시를 많이들 남기네요... 제 홈(fungame.pe.kr)에 있는 괜찮은 글이 있어 저도 한번 남겨봅니다.

내 기억속에 무수한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다는 말을 남깁니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중에서-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006.05.07 23:31:53 (*.87.197.175)
빈지게
고운글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 하시어
아름다운 글 많이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8518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96059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1277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13461   2013-06-27 2015-07-12 17:04
1372 유쾌한 사랑을 위하여/문정희 4
빈지게
 1419 8 2006-05-09 2006-05-09 10:12
 
1371 춘향(春香)/김영랑 8
빈지게
 1242 9 2006-05-09 2006-05-09 00:19
 
1370 중년의 마주친 사랑 12
古友
 1434 5 2006-05-08 2006-05-08 10:27
 
1369 날마다, "하며" 살 수 있다면 ...... 8
古友
 1411 33 2006-05-08 2006-05-08 01:04
 
1368 수락산에 다녀왔습니다. 2
전소민
 1372 10 2006-05-08 2006-05-08 00:01
 
1367 어머니 오늘 하루만이라도 / 조용순 10
빈지게
 1360 8 2006-05-07 2006-05-07 23:48
 
1366 몹시 궁금한 것 ...... 8
古友
 1176 4 2006-05-07 2006-05-07 23:40
 
1365 흙/박성희 1
빈지게
 1033 8 2006-05-07 2006-05-07 23:38
 
1364 나는 삼류가 좋다 - 김인자 10
달마
 1370 1 2006-05-07 2006-05-07 22:18
 
8월의 크리스마스 1
겜마니
 1162 9 2006-05-07 2006-05-07 20:29
여기에 좋은 시를 많이들 남기네요... 제 홈(fungame.pe.kr)에 있는 괜찮은 글이 있어 저도 한번 남겨봅니다. 내 기억속에 무수한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  
1362 그림보다 아름다운 것은 1
바위와구름
 1084 6 2006-05-07 2006-05-07 12:27
 
1361 오월 편지 / 도종환 1
빈지게
 1059 4 2006-05-07 2006-05-07 09:58
 
1360 어버이의 은혜 1
백두대간
 1295 27 2006-05-07 2006-05-07 06:03
 
1359 사랑은 하루의 꿈처럼/연산홍(펌) 2
별빛사이
 1240 8 2006-05-06 2006-05-06 23:31
 
1358 어무이 5
파도
 1265 5 2006-05-06 2006-05-06 21:33
 
1357 아버지와 나 글:신해철 6
먼창공
 1040 7 2006-05-06 2006-05-06 14:29
 
1356 사랑/강재현 9
빈지게
 1374 2 2006-05-06 2006-05-06 10:43
 
1355 오월 1
백두대간
 1464 6 2006-05-06 2006-05-06 09:57
 
1354 행복의 뿌리/정광일 6
빈지게
 1251 16 2006-05-05 2006-05-05 23:14
 
1353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3
김남민
 1257 1 2006-05-05 2006-05-05 16:14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