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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 5월 8일 즈음 같이 부모님들을 생각할 수 있었으면 , 조옿겠다.
"어린이날" , 아니더라도 - 어린 사람들을 진정으로 위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보다 어려운 장애자들을 고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못 다한 사랑에 대한 그리움 보다는 일터에 나간 '자기'를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성탄절, 석탄절 즈음 같이 "그런 사람 "들을 본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말  - 言語 로 밥을 하면, 우리 한반도 7천만 동포가 다 먹을 수 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5.08 22:28:02 (*.159.60.145)
an


그래요...
싱그러운 5월
모두 함께 연둣빛 꿈 꾸어요~!

thanks 고우님~!
댓글
2006.05.08 10:17:19 (*.159.174.197)
빈지게
古友님!
더욱 어른을 공경하고 나보다 못한 사람들한테
조그마한 것이라도 더 베풀면서 살아가렵니다.^^*
댓글
2006.05.08 12:51:38 (*.26.214.73)
古友
빈지게님 !
빈지게님의 넉넉하신 마음씀이 늘 부럽습니다.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 늘 느끼면서도
지나고 나서 '후회'만 하는 것이 부끄럽고 ...

날마다, 그렇게 살 아야 하는 데 - 하도 그러질 못해서, 어젯밤에 긁적여 본 글입니다.
댓글
2006.05.08 12:56:11 (*.26.214.73)
古友
an님 !
연두빛 꿈 꾸세요 !
꿈이란, 낮에 할퀴우고 뜯기우고 찢겨진 상처들을
아침이면 깜쪽같이 치유해 주는 마법사 같습니다.

찬란한 계절, 좋은 시간들 되세요 !
댓글
2006.05.08 22:19:28 (*.193.166.126)
푸른안개
고우님~ 저도 그런 욕심 내고프네요.
날이면 날마다 그렇게만 된다면...

" 5월 8일 즈음 같이 부모님들을 생각할 수 있었으면 , 조옿겠다.
"어린이날" , 아니더라도 - 어린 사람들을 진정으로 위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보다 어려운 장애자들을 고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못 다한 사랑에 대한 그리움 보다는 일터에 나간 '자기'를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성탄절, 석탄절 즈음 같이 "그런 사람 "들을 본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모든 소원을 저도 빌고싶어요.
고우님의 아름다운 심성이 들다 보이는듯합니다.
늘 고운날이 되시기를요. 고맙습니다.

*피에쑤! 전 항상 고우님이 궁금하네요.
여님이신지... 아님 남님이신지를요.
실례였다면 용서하십시요 *:...:*
댓글
2006.05.09 15:03:56 (*.232.69.64)
古友
욕심만 내다가 그냥 시부지기 그치고 ... ...
그렇게 반복 되다가, 어느때 부턴가는 욕심부릴 기회 조차도 없어져서, 그때 부터는
후회를 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제가 ㅎㅎㅎㅎ
예, 늘 그렇게 그런 맘으로 살 수 있다면, 이세상, 참 아름답겠지요.

푸른안개님 !
그 피에스, 에 답을 해드려야 하나요? ㅎㅎ 뜻밖의 물음이라서요 .
텁텁한 제 글 같이, "남님" 입니다. - 제 몇 가지 글이나 답글, 들에서 그런 느낌을 못받으셨다면, 제가 잘못했심다. 윽 ~
※ 담부턴 좀더 "男"직한 것을 보여 드려야 하는 갑다. ㅎㅎㅎㅎ

좋은 날 되세요.



댓글
2006.05.10 06:07:14 (*.193.166.126)
푸른안개
아고~ 고우님 대단히 죄송요.
사실은 첨부터 남님이사라는 인상을 주욱 받고 지나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조그마한 이미지 달고 오시더군요.
그긴 여자의 이미지? 그러다 어느 날 이미지는 간곳이 없고...
이러니 어케 생각해야 한다여??그런데 이젠 되스요 ㅋㅋ
그데로 계세요~ 보기 좋으니요 ^^*
댓글
2006.05.10 11:50:13 (*.26.214.73)
古友
푸은안개님 !
그 이미지는, 일러스트들이 예쁘고 해서 올린 것일 뿐 ㅎㅎㅎ
"하리수" 되려고 한 것 절대 아니옵니다.
그냥, 이름만 덜렁 올라있는 것 보단 쪼깐, 보시는 분들의 눈을 즐겁게 할려고 "노력" 했사옵니다.
지금도, 이미지는 공개 되어 있어서, "공지사항'의 답글에는 새로운 이미지가 따라 댕깁니다.
다른 방에도 이미지가 따라댕기도록 감독님이 수정중이라고 하시니까, 또 기대해 주세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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