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소중한 당신
소금
https://park5611.pe.kr/xe/Gasi_05/60586
2006.05.09
13:00:23 (*.36.162.79)
955
5
/
0
목록
소중한 당신/ 김자영
하얗게 일렁이며
끝없는 노래로 어루만지듯
슬플 때 스스럼없이
어깨를 내어주는 당신은
더없이 소중한 내 사랑입니다
아프고 힘들어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할 때
잡아 일으켜 주는
단 한사람
별일 없냐며
한마디라도 기운 나게
용기를 주는 당신이
세상 무엇과도 바꾸기 싫은
귀한 보물입니다
오작교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감사드려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5.09
13:01:37 (*.36.162.79)
소금
빈지게님 그리고 자유방의 고운님들..
고운시간 되시기를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2006.05.09
15:33:11 (*.105.151.45)
오작교
소금님.
어서오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예쁜 배너를 장만하셨군요.
봄이 너무 깊어졌습니다.
이렇게 끝나가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구요.
아프지 마세요.
2006.05.09
23:01:30 (*.87.197.175)
빈지게
소금님!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2006.05.10
07:00:11 (*.159.60.145)
an
소금님...소중한 당신 아름답게 영원히 간직하시길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6978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80536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9724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7845
2013-06-27
2015-07-12 17:04
1392
가을우체국장
4
古友
999
4
2006-05-12
2006-05-12 11:04
1391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
22
cosmos
1376
4
2006-05-12
2006-05-12 09:57
1390
나 그대의 풍경이 되어 주리라 / 여경희
16
빈지게
1229
4
2006-05-12
2006-05-12 09:52
1389
펑크 난 타이어
15
우먼
1222
2
2006-05-11
2006-05-11 12:50
1388
꽃이있는 풍경
3
전소민
1184
3
2006-05-11
2006-05-11 12:42
1387
사랑
2
고암
1095
6
2006-05-11
2006-05-11 11:27
1386
전주 치명자산의 풍경
4
하늘빛
1265
4
2006-05-10
2006-05-10 19:27
1385
금낭화
1
하늘빛
1166
7
2006-05-10
2006-05-10 19:26
1384
만개한 철쭉과 풍경
1
하늘빛
1078
9
2006-05-10
2006-05-10 19:24
1383
뜨거운안녕/시김새
1
시김새
1084
3
2006-05-10
2006-05-10 16:28
1382
한번 읽어주실래요??
4
찬내음
1217
12
2006-05-10
2006-05-10 14:17
1381
顯考專業主婦 ...
16
古友
4404
195
2006-05-10
2006-05-10 12:41
1380
내 삶의 남겨진 숙제
4
달마
1216
2
2006-05-10
2006-05-10 11:35
1379
너에게 띄우는 글/이해인
4
빈지게
1235
4
2006-05-10
2006-05-10 09:55
1378
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같이는/복효근
10
빈지게
1229
7
2006-05-10
2006-05-10 00:04
1377
내 모든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 / 이정하
4
별빛사이
1225
6
2006-05-09
2006-05-09 22:57
1376
오늘 같이 흐린 날엔
12
우먼
1096
7
2006-05-09
2006-05-09 18:04
소중한 당신
4
소금
955
5
2006-05-09
2006-05-09 13:00
소중한 당신/ 김자영 하얗게 일렁이며 끝없는 노래로 어루만지듯 슬플 때 스스럼없이 어깨를 내어주는 당신은 더없이 소중한 내 사랑입니다 아프고 힘들어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할 때 잡아 일으켜 주는 단 한사람 별일 없냐며 한마디라도 기운 나게 용기를 주는...
1374
오늘은 유난히그리운 너란다/이문주
1
김남민
1259
6
2006-05-09
2006-05-09 12:36
1373
깊이를 알수 없는 그리움 _써니님글 인용
3
먼창공
1220
12
2006-05-09
2006-05-09 11:0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고운시간 되시기를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