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꽃이있는 풍경
전소민
https://park5611.pe.kr/xe/Gasi_05/60666
2006.05.11
12:42:39 (*.180.5.16)
1346
3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꽃이있는 풍경
꽃이 있는 풍경
꽃이있는 풍경 오늘 아침(2006년 5월11일) 아파트 근처에 산책 나갔다 돌아오는길에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쩔축 연산홍은 너무 늦었지만....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6.05.11
13:01:44 (*.2.66.183)
우먼
아름다운 봄의 꽃순이.
감상 잘 했습니다. 하얀 조팝의 깨끗함이 참으로 좋습니다.
2006.05.11
23:03:35 (*.120.143.37)
사철나무
아름다운 꽃
혼자보기가 아깝네요
사진에서 꽃 봉우리가 튀어 나올것만 같아요
너무 잘 보았습니다
2006.05.13
00:31:56 (*.87.197.175)
빈지게
전소민님!
아름다운 작품들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엔 하얀 철쭉이 어쩌면 그렇게 깨끗하게
보이는지 저도 그런 마음을 지니고 싶은 충동
을 자주 느낀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9639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07428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24208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24772
2013-06-27
2015-07-12 17:04
1392
가을우체국장
4
古友
1137
4
2006-05-12
2006-05-12 11:04
1391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
22
cosmos
1556
4
2006-05-12
2006-05-12 09:57
1390
나 그대의 풍경이 되어 주리라 / 여경희
16
빈지게
1420
4
2006-05-12
2006-05-12 09:52
1389
펑크 난 타이어
15
우먼
1428
2
2006-05-11
2006-05-11 12:50
꽃이있는 풍경
3
전소민
1346
3
2006-05-11
2006-05-11 12:42
꽃이있는 풍경 꽃이 있는 풍경 꽃이있는 풍경 오늘 아침(2006년 5월11일) 아파트 근처에 산책 나갔다 돌아오는길에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쩔축 연산홍은 너무 늦었지만....
1387
사랑
2
고암
1250
6
2006-05-11
2006-05-11 11:27
1386
전주 치명자산의 풍경
4
하늘빛
1471
4
2006-05-10
2006-05-10 19:27
1385
금낭화
1
하늘빛
1318
7
2006-05-10
2006-05-10 19:26
1384
만개한 철쭉과 풍경
1
하늘빛
1214
9
2006-05-10
2006-05-10 19:24
1383
뜨거운안녕/시김새
1
시김새
1255
3
2006-05-10
2006-05-10 16:28
1382
한번 읽어주실래요??
4
찬내음
1412
12
2006-05-10
2006-05-10 14:17
1381
顯考專業主婦 ...
16
古友
4542
195
2006-05-10
2006-05-10 12:41
1380
내 삶의 남겨진 숙제
4
달마
1431
2
2006-05-10
2006-05-10 11:35
1379
너에게 띄우는 글/이해인
4
빈지게
1421
4
2006-05-10
2006-05-10 09:55
1378
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같이는/복효근
10
빈지게
1436
7
2006-05-10
2006-05-10 00:04
1377
내 모든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 / 이정하
4
별빛사이
1417
6
2006-05-09
2006-05-09 22:57
1376
오늘 같이 흐린 날엔
12
우먼
1238
7
2006-05-09
2006-05-09 18:04
1375
소중한 당신
4
소금
1084
5
2006-05-09
2006-05-09 13:00
1374
오늘은 유난히그리운 너란다/이문주
1
김남민
1439
6
2006-05-09
2006-05-09 12:36
1373
깊이를 알수 없는 그리움 _써니님글 인용
3
먼창공
1418
12
2006-05-09
2006-05-09 11:0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감상 잘 했습니다. 하얀 조팝의 깨끗함이 참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