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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5.14 03:37:42 (*.213.212.203)
1608
2 / 0





바다는

천개의 강

만개의 하천을 다 받아 들이고도

푸른 빛 그대로요

짠 맛 또한 그대로인데

가족님들 우리 함께 사랑합시데이 모두다 함께요...!

댓글
2006.05.14 05:38:01 (*.213.212.203)
sawa
사랑의 찬가를 부르면서....
우리 서로 사랑 합시다......

서로의 부족함 서로 감싸주며......서로 안아주면서요.....

감사합니다
댓글
2006.05.14 07:58:33 (*.36.158.133)
cosmos
Sawadi Kup.....

sawa님..
기막힌 이미지를 올려주셨네요
거대한 자연의 힘에 비하면
인간의 힘은 참으로 미약하지요.

그렇게 약한 사람들이
저 잘났다고 치고...박고...ㅎㅎ

암튼
그러자구요 sawa님...
서로 감싸주고 서로 보듬어 주면서
오손도손 알콩달콩
사랑하며 살자구여~~

일등으로 어깨동무합니데이~~ sawa님...




댓글
2006.05.14 10:06:59 (*.213.212.203)
sawa
Sawadi kup
Khun(님) Cosmos!

일등으로 오셔서 손잡고 서로 안아 주셔서요....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5.14 10:30:52 (*.252.104.91)
사철나무
sawa님

자연은 그렇게 받아 주지만
인간은 질투와 시기로 얼룩져 있지요
하지만 서로 부족함을 채워주고 감싸주면서 살아야지요
일요일 아침일찍 좋은글과 음악 영상까지도 훌륭하네요
즐감 했습니다 감~사 해요
댓글
2006.05.14 10:35:41 (*.213.212.203)
sawa
Sawadi kup
Khun(님) 사철나무!

이등으로 오셔서 손잡고 서로 안아 주셔서요....

감사합니다
댓글
2006.05.14 11:05:26 (*.232.69.64)
古友
조오기, 모래밭에 ......
낱낱으로는 미약하고 볼 품 없는 우리들이지만,
모여서, 그렇게 큰 바다가 되면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겠습니다.

사랑하입시다 ~ !
sawa님, 감사 !
댓글
2006.05.14 11:39:08 (*.213.212.203)
sawa
Sawadi kup
Khun(님) 古友!

삼등으로 오셔서 손잡고 서로 안아 주셔서요....

감사합니다
댓글
2006.05.14 12:45:40 (*.229.25.35)
카라
sawa 님...
넘 멋진 글과 영상이군요..
내안의 사랑은 아무리 퍼내어도... 마르지가 않는다 하지요~~
가득한 사랑으로.. 우리모두 사랑하며 살수 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도 잘 알고 있는 일이지만..
가끔은 욕심도 넘치고..시기도 질투도.. 버릴수 없는것이 인간이기에..
너그러워지려고 하다가도.. 나를 먼저 생각하기에..
타인을 가슴아프게 하고..
알면서 그리하는것이 더 나쁘다 하는데..ㅎㅎ

좋은 음악 들으면서 나를 다스려봐야 할라나봅니다....ㅎㅎ
좋은 글과 음악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가족 열분..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5.14 13:03:12 (*.30.75.97)
그림자
Sawadi kup

sawa님!
평화로운 휴일 입니다.

몃진 바다풍경!

바다는

천개의 강

만개의 하천을 다 받아 들이고도

푸른 빛 그대로요

짠 맛 또한 그대로인데

멋진멘트.....
잘 감상하고 갑니다....다같이 사랑을..하하..
댓글
2006.05.14 14:45:56 (*.231.167.25)
an
그렇게......모두가 사랑이기까지는.....우리들의 비움의 희생이 필요하겠지요.
댓글
2006.05.14 16:44:18 (*.176.172.122)
반글라
햐~~~~
황~~~홀~~~~!
너무 멋지다.

sawa님^^
오랫만에 올리셨네요.
너무 멋진걸... 올리셨습니다.

늘~ 이곳 저곳을 다니시며 꼬박 꼬박 댓글을 챙겨주시는
참~ 편안하구 좋은... 님^^

sawa님^^
이제 다음 달이면 또 출국 하시겠네요.
한국에 머무시는 동안 편하구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5.14 17:17:22 (*.213.212.203)
sawa
Sawadi kup
Khun(님) 카라!

사등으로 오셔서 손잡고 서로 안아 주셔서요....

감사합니다
댓글
2006.05.14 17:18:15 (*.213.212.203)
sawa
Sawadi kup
Khun(님) 그림자!

오등으로 오셔서 손잡고 서로 안아 주셔서요....

감사합니다
댓글
2006.05.14 17:19:11 (*.213.212.203)
sawa
Sawadi kup
Khun(님) an!

육등으로 오셔서 손잡고 서로 안아 주셔서요....

감사합니다
댓글
2006.05.14 17:19:52 (*.213.212.203)
sawa
Sawadi kup
Khun(님) 반글라!

칠등으로 오셔서 손잡고 서로 안아 주셔서요....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5.14 19:59:15 (*.234.155.41)
Diva
Sawadi kup~~~히!!!~~~ 이거 아니죠? Diva가 할 때는....(수정요)
봤습니다. sawa 님.....
까치놀 넘실대는 해변에 서계신 sawa 님을........
근사하군요.....감-사-해-요~~~

댓글
2006.05.14 20:46:06 (*.106.63.49)
우먼
우먼도 인사 드립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댓글
2006.05.14 22:31:43 (*.87.197.175)
빈지게
sawa 님!
저도 싸랑합니다. 아름다운 작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006.05.14 22:38:50 (*.213.212.203)
sawa
Sawadi kup
Khun(님) Diva!

팔등으로 오셔서 손잡고 서로 안아 주셔서요....

감사합니다
댓글
2006.05.14 22:39:44 (*.213.212.203)
sawa
Sawadi kup
Khun(님) 슈퍼우먼!

구등으로 오셔서 손잡고 서로 안아 주셔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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