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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5.14 03:37:42 (*.213.212.203)
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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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천개의 강

만개의 하천을 다 받아 들이고도

푸른 빛 그대로요

짠 맛 또한 그대로인데

가족님들 우리 함께 사랑합시데이 모두다 함께요...!

댓글
2006.05.14 22:40:49 (*.213.212.203)
sawa
Sawadi kup
Khun(님) 빈지게!

십등으로 오셔서 손잡고 서로 안아 주셔서요....

감사합니다
댓글
2006.05.14 23:58:33 (*.177.177.161)
울타리
저도 오늘이 가기전에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운꿈 꾸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댓글
2006.05.15 02:27:46 (*.213.212.203)
sawa
Sawadi kup
Khun(님) 울타리!

십일등으로 오셔서 손잡고 서로 안아 주셔서요....

감사합니다
댓글
2006.05.19 06:27:44 (*.193.166.126)
푸른안개
에고~ 맨 꼴찌로 왔어요 sawa님~
그래도 마음은 든든하답니다.
조오기 파도보니깐요5겹 파도네요.
그래서 3겹살 보다 더 찐한
5겹의 튼튼한 우정이란 울타리속에서
이렇게sawa님캉도 나눌수 있어 해피합니다.
조오기 파도앞에 서 계시는 sawa님에게 야호~로 대답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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