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가족님들 사랑합니다....

sawa
https://park5611.pe.kr/xe/Gasi_05/60855
2006.05.14 03:37:42 (*.213.212.203)
1364
2 / 0
목록





바다는

천개의 강

만개의 하천을 다 받아 들이고도

푸른 빛 그대로요

짠 맛 또한 그대로인데

가족님들 우리 함께 사랑합시데이 모두다 함께요...!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5.14 22:40:49 (*.213.212.203)
sawa
Sawadi kup
Khun(님) 빈지게!

십등으로 오셔서 손잡고 서로 안아 주셔서요....

감사합니다
댓글
2006.05.14 23:58:33 (*.177.177.161)
울타리
저도 오늘이 가기전에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운꿈 꾸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댓글
2006.05.15 02:27:46 (*.213.212.203)
sawa
Sawadi kup
Khun(님) 울타리!

십일등으로 오셔서 손잡고 서로 안아 주셔서요....

감사합니다
댓글
2006.05.19 06:27:44 (*.193.166.126)
푸른안개
에고~ 맨 꼴찌로 왔어요 sawa님~
그래도 마음은 든든하답니다.
조오기 파도보니깐요5겹 파도네요.
그래서 3겹살 보다 더 찐한
5겹의 튼튼한 우정이란 울타리속에서
이렇게sawa님캉도 나눌수 있어 해피합니다.
조오기 파도앞에 서 계시는 sawa님에게 야호~로 대답드립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033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1102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7820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8409   2013-06-27 2015-07-12 17:04
1412 어느 슬픔에게 - 김경훈 6
별빛사이
 1171 3 2006-05-15 2006-05-15 21:23
 
1411 25년이 지난 후에 -다시 써 보는 편지 20
古友
 1283 5 2006-05-15 2006-05-15 13:42
 
1410 이래도 되는기요? 10
오작교
 1170 1 2006-05-15 2006-05-15 11:59
 
1409 바래봉 풍경 사진 1
빈지게
 1280   2006-05-15 2006-05-15 11:38
 
1408 치악산(대중교통 산행기) 1
전철등산
 1097 6 2006-05-15 2006-05-15 04:12
 
1407 5월은 행복한 종이배가 된다/고은영 1
빈지게
 1302 6 2006-05-15 2006-05-15 00:50
 
1406 지리산 바래봉 등반 6
빈지게
 1298 3 2006-05-15 2006-05-15 00:09
 
1405 거룩한 성찬으로의 초대 2
김미생-써니-
 1305 2 2006-05-14 2006-05-14 16:06
 
1404 어제(토요일) 도봉산엘 다녀 왔거든요. 2
전소민
 1267 5 2006-05-14 2006-05-14 15:19
 
1403 내 마음의 빈터 - 이정하 12
달마
 989 2 2006-05-14 2006-05-14 15:06
 
1402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2
바위와구름
 1084 2 2006-05-14 2006-05-14 13:04
 
가족님들 사랑합니다.... 24
sawa
 1364 2 2006-05-14 2006-05-14 03:37
바다는 천개의 강 만개의 하천을 다 받아 들이고도 푸른 빛 그대로요 짠 맛 또한 그대로인데 가족님들 우리 함께 사랑합시데이 모두다 함께요...!  
1400 찔레꽃 / 고은영 7
빈지게
 1020 5 2006-05-13 2006-05-13 22:56
 
1399 ***새볔안개*** 14
尹敏淑
 1230 12 2006-05-13 2006-05-13 17:45
 
1398 빵점 / 우먼 15
우먼
 1284 3 2006-05-13 2006-05-13 06:07
 
1397 사랑/강성일 4
빈지게
 1070 3 2006-05-13 2006-05-13 00:10
 
1396 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9
빈지게
 1298 6 2006-05-12 2006-05-12 23:32
 
1395 슬픔속에서 웃는법 1
백두대간
 1200 4 2006-05-12 2006-05-12 20:36
 
1394 끈 놓아보기 18
古友
 1145 3 2006-05-12 2006-05-12 11:32
 
1393 자녀들 양육을 잘못하는 부모의 처신 13
사철나무
 1331 31 2006-05-12 2006-05-12 11:18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