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어제(토요일) 도봉산엘 다녀 왔거든요.
만장봉에 올라 몇컷 잡은것중에 하나 올립니다.
바람이 심하고 좁아서 오래 머물수
없었답니다.
조금 내려 오면 마당 바위가 있는데
그곳에서 쉬었습니다
하산길에 비를 만났지만
그래도 고향 친구와 같이 하는 산행이
즙겁기만 했답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겠죠?
댓글
2006.05.14 19:41:49 (*.82.176.49)
오작교
예.
전소민님.
도봉산에를 가본지가 얼마나 되었는지
가물가물합니다.
예전엔 토요일이 되면 그곳을 향하는 버스부터
챙겼는데......

많이 변했겠지요?
늘 그리운 곳이랍니다.
댓글
2006.05.14 22:41:14 (*.87.197.175)
빈지게
전소민님!
의연한 자테의 산의 모습이 너무 아릅답습
니다.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날 보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8420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9506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1176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12481  
1412 어느 슬픔에게 - 김경훈 6
별빛사이
2006-05-15 1252 3
1411 25년이 지난 후에 -다시 써 보는 편지 20
古友
2006-05-15 1436 5
1410 이래도 되는기요? 10
오작교
2006-05-15 1268 1
1409 바래봉 풍경 사진 1
빈지게
2006-05-15 1400  
1408 치악산(대중교통 산행기) 1
전철등산
2006-05-15 1187 6
1407 5월은 행복한 종이배가 된다/고은영 1
빈지게
2006-05-15 1437 6
1406 지리산 바래봉 등반 6
빈지게
2006-05-15 1432 3
1405 거룩한 성찬으로의 초대 2
김미생-써니-
2006-05-14 1431 2
어제(토요일) 도봉산엘 다녀 왔거든요. 2
전소민
2006-05-14 1397 5
1403 내 마음의 빈터 - 이정하 12
달마
2006-05-14 1057 2
1402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2
바위와구름
2006-05-14 1153 2
1401 가족님들 사랑합니다.... 24
sawa
2006-05-14 1475 2
1400 찔레꽃 / 고은영 7
빈지게
2006-05-13 1085 5
1399 ***새볔안개*** 14
尹敏淑
2006-05-13 1360 12
1398 빵점 / 우먼 15
우먼
2006-05-13 1432 3
1397 사랑/강성일 4
빈지게
2006-05-13 1142 3
1396 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9
빈지게
2006-05-12 1432 6
1395 슬픔속에서 웃는법 1
백두대간
2006-05-12 1282 4
1394 끈 놓아보기 18
古友
2006-05-12 1232 3
1393 자녀들 양육을 잘못하는 부모의 처신 13
사철나무
2006-05-12 1428 3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