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어제(토요일) 도봉산엘 다녀 왔거든요.
전소민
https://park5611.pe.kr/xe/Gasi_05/60896
2006.05.14
15:19:17 (*.180.5.16)
1405
5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어제(토요일) 도봉산엘 다녀 왔거든요.
만장봉에 올라 몇컷 잡은것중에 하나 올립니다.
바람이 심하고 좁아서 오래 머물수
없었답니다.
조금 내려 오면 마당 바위가 있는데
그곳에서 쉬었습니다
하산길에 비를 만났지만
그래도 고향 친구와 같이 하는 산행이
즙겁기만 했답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겠죠?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6.05.14
19:41:49 (*.82.176.49)
오작교
예.
전소민님.
도봉산에를 가본지가 얼마나 되었는지
가물가물합니다.
예전엔 토요일이 되면 그곳을 향하는 버스부터
챙겼는데......
많이 변했겠지요?
늘 그리운 곳이랍니다.
2006.05.14
22:41:14 (*.87.197.175)
빈지게
전소민님!
의연한 자테의 산의 모습이 너무 아릅답습
니다.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날 보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8508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9597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112684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13374
1412
어느 슬픔에게 - 김경훈
6
별빛사이
2006-05-15
1256
3
1411
25년이 지난 후에 -다시 써 보는 편지
20
古友
2006-05-15
1442
5
1410
이래도 되는기요?
10
오작교
2006-05-15
1278
1
1409
바래봉 풍경 사진
1
빈지게
2006-05-15
1404
1408
치악산(대중교통 산행기)
1
전철등산
2006-05-15
1191
6
1407
5월은 행복한 종이배가 된다/고은영
1
빈지게
2006-05-15
1443
6
1406
지리산 바래봉 등반
6
빈지게
2006-05-15
1437
3
1405
거룩한 성찬으로의 초대
2
김미생-써니-
2006-05-14
1438
2
어제(토요일) 도봉산엘 다녀 왔거든요.
2
전소민
2006-05-14
1405
5
1403
내 마음의 빈터 - 이정하
12
달마
2006-05-14
1065
2
1402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2
바위와구름
2006-05-14
1157
2
1401
가족님들 사랑합니다....
24
sawa
2006-05-14
1481
2
1400
찔레꽃 / 고은영
7
빈지게
2006-05-13
1091
5
1399
***새볔안개***
14
尹敏淑
2006-05-13
1366
12
1398
빵점 / 우먼
15
우먼
2006-05-13
1439
3
1397
사랑/강성일
4
빈지게
2006-05-13
1151
3
1396
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9
빈지게
2006-05-12
1438
6
1395
슬픔속에서 웃는법
1
백두대간
2006-05-12
1286
4
1394
끈 놓아보기
18
古友
2006-05-12
1233
3
1393
자녀들 양육을 잘못하는 부모의 처신
13
사철나무
2006-05-12
1436
3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전소민님.
도봉산에를 가본지가 얼마나 되었는지
가물가물합니다.
예전엔 토요일이 되면 그곳을 향하는 버스부터
챙겼는데......
많이 변했겠지요?
늘 그리운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