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이래도 되는기요?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5/60915
2006.05.15 11:59:30 (*.105.151.56)
1164
1 / 0
목록

이 정도면 막가자는 얘기지요?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5.15 12:38:10 (*.26.214.73)
古友
와하하하핫 ~~~
주인장은 촬영 하시남 ?
너무나 평등하고 화목, 단란의 표본 ... ...
실감 납니다.
구김 없는 삶이 그립습니다.
오작교님 !
오후의 나른함을 화들짝 깨우는 웃음 보따리, 감사 합니다.

※ 근디, 오늘은 이상하게, 댓글 1 떵을 몇 번이나 해 보넴. 에구, 근력도 좋지 - 장고님 말씀 !
댓글
2006.05.15 13:57:06 (*.105.151.56)
오작교
그러게요.
월요일이라서 가족분들이 월요병을 앓고 계시는 것인지.....
삭제 수정 댓글
2006.05.15 14:19:10 (*.252.104.91)
사철나무
와!
모자간에 왜 이러는거야
누가 더 쌘가 한번 대작 하는거야...

삭제 수정 댓글
2006.05.15 18:19:14 (*.234.155.41)
Diva
얼라가 한 수 위구만요~~~
오마니는 한 손으로 병나팔....얼라는 양손으로 꺾어대는기~~~ㅋㅋㅋ...
음식은 골고루, 편식은 금물~~~ㅎㅎㅎ......
댓글
2006.05.15 20:55:00 (*.213.212.203)
sawa
잘나가고 있읍니다.....
병이 기울어진 각도를 보건데...
넘어가는 속도가 만만치는 않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6.05.15 21:19:41 (*.98.140.98)
별빛사이
흠냐~~~?? 아주 고래를 만들고 있네요.....
댓글
2006.05.15 22:25:13 (*.87.197.175)
빈지게
하하하...
빈병만 가지고 놀겠지요?
댓글
2006.05.15 22:43:16 (*.106.63.49)
우먼
딱 , 내 모습인디~~ㅎㅎㅎ
댓글
2006.05.16 00:06:00 (*.251.211.125)
尹敏淑
이~잉 이게 뭐야~~
그아이 지금부터 들이키니
장차 어찌될까?
양조장쥔장될려나.....
댓글
2006.05.18 05:22:23 (*.193.166.126)
푸른안개
ㅎㅎㅎㅎ 님들의 댓글에서 웃고만 갑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6960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0368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7081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7677   2013-06-27 2015-07-12 17:04
1412 어느 슬픔에게 - 김경훈 6
별빛사이
 1166 3 2006-05-15 2006-05-15 21:23
 
1411 25년이 지난 후에 -다시 써 보는 편지 20
古友
 1276 5 2006-05-15 2006-05-15 13:42
 
이래도 되는기요? 10
오작교
 1164 1 2006-05-15 2006-05-15 11:59
이 정도면 막가자는 얘기지요?  
1409 바래봉 풍경 사진 1
빈지게
 1273   2006-05-15 2006-05-15 11:38
 
1408 치악산(대중교통 산행기) 1
전철등산
 1091 6 2006-05-15 2006-05-15 04:12
 
1407 5월은 행복한 종이배가 된다/고은영 1
빈지게
 1296 6 2006-05-15 2006-05-15 00:50
 
1406 지리산 바래봉 등반 6
빈지게
 1291 3 2006-05-15 2006-05-15 00:09
 
1405 거룩한 성찬으로의 초대 2
김미생-써니-
 1300 2 2006-05-14 2006-05-14 16:06
 
1404 어제(토요일) 도봉산엘 다녀 왔거든요. 2
전소민
 1261 5 2006-05-14 2006-05-14 15:19
 
1403 내 마음의 빈터 - 이정하 12
달마
 982 2 2006-05-14 2006-05-14 15:06
 
1402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2
바위와구름
 1076 2 2006-05-14 2006-05-14 13:04
 
1401 가족님들 사랑합니다.... 24
sawa
 1358 2 2006-05-14 2006-05-14 03:37
 
1400 찔레꽃 / 고은영 7
빈지게
 1015 5 2006-05-13 2006-05-13 22:56
 
1399 ***새볔안개*** 14
尹敏淑
 1223 12 2006-05-13 2006-05-13 17:45
 
1398 빵점 / 우먼 15
우먼
 1278 3 2006-05-13 2006-05-13 06:07
 
1397 사랑/강성일 4
빈지게
 1065 3 2006-05-13 2006-05-13 00:10
 
1396 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9
빈지게
 1293 6 2006-05-12 2006-05-12 23:32
 
1395 슬픔속에서 웃는법 1
백두대간
 1194 4 2006-05-12 2006-05-12 20:36
 
1394 끈 놓아보기 18
古友
 1139 3 2006-05-12 2006-05-12 11:32
 
1393 자녀들 양육을 잘못하는 부모의 처신 13
사철나무
 1324 31 2006-05-12 2006-05-12 11:18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