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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6.05.19 00:32:11 (*.231.165.40)
an
반글라형님, 푸른안개 온냐, 빈지게 칭구........우찌해야 하노??~푸하하하~!!
미운오리 새끼는 ........오데를 가나........이리 말썽야욤~~~어찌 살아야하누??

이 방에만 들어오몬........아주 난리를 쥑이넹....여인의 향기+축폭소리=짬뽕 국물
푸하하하~~~ㅋㅋㅋ~!! 꽃다발에 케익에 소주마시공 짬뽕 국물까정 다 묵고 갑니당

에궁~ㅎ 향복해서 주글꼬 가터욤~하하하하~!! thanks lots~!!
음력생일 날.............잊지말공 꼭들 오삼.........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6.05.19 16:06:59 (*.7.22.14)
김남민
뻬꼼히 들다볼려고 왓다가 저도 축하 엄청 드리구 싶네요..ㅎ
마침 배가 출출하던참에 배좀 맘껏 채우고가네요..
조금만 먹었으니 괜찮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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