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별빛사이
2006.05.18 20:15:45 (*.98.140.99)
1475
9 / 0








행복꽃 /동운

긴 밤
나 홀로 있기가 힘들까
어여쁜 사랑으로 다가와 주신 꽃
희망을 가슴으로 꼭 끌어안았다

깊은 밤 찾아오는
네 모습
아침 오면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밤 새 하얀 노트에 임 그립니다.

-  깊은밤 찾아오시는  우리 님들께
   어울릴듯 해서  올려봅니다 -



.

댓글
2006.05.19 00:27:13 (*.87.197.175)
빈지게
저도 하얀 노트에 님을 그리고 또
그려봅니다.
고운 시 감사합니다.^^*
댓글
2006.05.19 01:21:43 (*.36.158.133)
cosmos
어여쁜 사랑으로 다가와 준 꽃...

즐감했습니다 별빛사이님...^^
삭제 수정 댓글
2006.05.19 13:13:44 (*.252.104.91)
사철나무
별빛사이님의 "행복꽃"과
아름다운 그림영상 즐감 헀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06183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17486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3433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34969  
2132 어머니의 텃밭/곽문연 2
빈지게
2006-11-14 1396  
2131 그리움의 주소는 이사를 하지 않는다 / 김명원 1
빈지게
2006-11-14 1256  
2130 중심이라고 믿었던 게 어느 날/문태준 2
빈지게
2006-11-14 1326 1
2129 거금도 낙조/홍혜리
시김새
2006-11-13 1403  
2128 꿈꾸는 보길도-1 / 김도화
빈지게
2006-11-13 1432 3
2127 가을 밤
바위와구름
2006-11-12 1337  
2126 ♣ 그럼에도 불구하고 ♣ 4
간이역
2006-11-10 1258  
2125 가을,생각의 늪에서 1
고암
2006-11-10 1338  
2124 가장 긴 시간 1
강바람
2006-11-10 1124 11
2123 바람이 불때면 6
반글라
2006-11-09 1412  
2122 승자勝者와 패자敗者/홈사모 1
이정자
2006-11-09 1054 1
2121 내 딸들아, 이런 놈은 제발 만나지 말아라. 6
길벗
2006-11-07 1324  
2120 숲은 고스란히 나를/강신애 2
빈지게
2006-11-07 1414 2
2119 속리산 산행기(속리와 환속의 경계에서) 1
진리여행
2006-11-06 1456  
2118 로또복권 4
우먼
2006-11-06 1472 1
2117 내 그리움의 봇물 막아주오
포플러
2006-11-06 1362 4
2116 ♣ 추억이란.. ♣ 1
간이역
2006-11-05 1343  
2115 哀 想 (2 )
바위와구름
2006-11-05 1063 8
2114 해후/조향미
빈지게
2006-11-05 1344 2
2113 청산비경(靑山秘境)
고암
2006-11-05 1252 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