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6.05.21 11:40:26 (*.87.197.175)
빈지게
상당히 근접하게 맞추어 주네요.ㅎㅎ
오작교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5.21 12:12:54 (*.231.165.40)
an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신선하고 생기발랄하고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항상 즐거운, 항상 사람들의 관심의 중앙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나 균형이 잡혀 있기 때문에 당신이 두곽을
나타내지 못합니다.

그들은 또한 당신을 친절하고 이해심이 많으며 분별력이
있어서 그들을 즐겁게 해주고 도울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거이..............학실한 테스트야욤??..........푸하하하...!!
혹시나 전부 다.........이 대답만 나오는 거는 아니지얌??.......ㅋ
댓글
2006.05.21 12:21:24 (*.232.69.64)
古友
ㅎㅎㅎ
똑 같은 답만 나오는 거 아닌가염 ?
댓글
2006.05.21 12:41:05 (*.193.166.126)
푸른안개
틀리는데요. 다르게 나와요.
복사하고 싶은데 어케 하는지...
멋진 주말드링 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5.21 12:53:59 (*.177.2.118)
모베터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이해가 빠르고신중하고 주의깊고 실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당신을 영리하고 재능이 많다고 생각하지만너무 소심하다고 보고있습니다.

당신은 친구를 너무 쉽게 너무 빨리 사귀는 타입이 아니지만
친구에 대한 의리를 무척 지키려고하며,당신의 친구에게도 마찬가지를 바라고 있습니다.
당신을 정말로 잘 아는 사람들은 당신의 믿음을 사기위해서는 무척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한 번 당신의 믿음을 사게되면 그 믿음이 오래 간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댓글
2006.05.21 14:02:16 (*.92.8.132)
구성경
거의 맞는것 같네요. 모베터님과 전 같은 글입니다.
오작교님 저를 한번 더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6.05.21 14:40:14 (*.106.63.49)
우먼
테스트결과 어찌 an님과 똑 같은데요 ㅎㅎㅎ
잠시 긴장 했습니다..어찌 나올까 해서요.
휴일 오후 편안히 웃어 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5.21 14:50:54 (*.120.143.56)
사철나무
an님하고 저하고 똑같은 답이 나왔네
심리 테스트니까 이것도 점술과 같겠죠
50%만 맞는것 같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5.21 15:15:52 (*.241.194.252)
Diva
결과 공개하면 놀랄꺼~~~야~~~~ㅎㅎㅎㅎ.....
왜?
좋은 점수 받으려고 고기만 콕!!! 찍었으니까...ㅎㅎㅎ헤~~~~
아니구요,
잼 있었셔용~~~~캄사!!!...해요~~~~
댓글
2006.05.21 21:37:24 (*.213.212.203)
sawa
아 고거이 재미있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6.05.21 22:08:57 (*.232.69.64)
古友
그래서,
공주님이 the first !

"우리" 사이라면
가면은 필요 없지 않나요 ?
삭제 수정 댓글
2006.05.21 22:19:05 (*.231.165.40)
an
무슨 가면이얌?? 저 가면 안썼는데용???
고롬.........고우님은 여태까정 가면??~~~푸하하하~!!
댓글
2006.05.22 01:34:22 (*.232.69.64)
古友
예 ~
가면 !

빈 웃음은, 혼자 있을 때, 그때 비로소 혼자 웃습디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5205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5931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2645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3312  
2132 어머니의 텃밭/곽문연 2
빈지게
2006-11-14 1252  
2131 그리움의 주소는 이사를 하지 않는다 / 김명원 1
빈지게
2006-11-14 1159  
2130 중심이라고 믿었던 게 어느 날/문태준 2
빈지게
2006-11-14 1213 1
2129 거금도 낙조/홍혜리
시김새
2006-11-13 1244  
2128 꿈꾸는 보길도-1 / 김도화
빈지게
2006-11-13 1248 3
2127 가을 밤
바위와구름
2006-11-12 1225  
2126 ♣ 그럼에도 불구하고 ♣ 4
간이역
2006-11-10 1160  
2125 가을,생각의 늪에서 1
고암
2006-11-10 1241  
2124 가장 긴 시간 1
강바람
2006-11-10 1038 11
2123 바람이 불때면 6
반글라
2006-11-09 1252  
2122 승자勝者와 패자敗者/홈사모 1
이정자
2006-11-09 955 1
2121 내 딸들아, 이런 놈은 제발 만나지 말아라. 6
길벗
2006-11-07 1216  
2120 숲은 고스란히 나를/강신애 2
빈지게
2006-11-07 1244 2
2119 속리산 산행기(속리와 환속의 경계에서) 1
진리여행
2006-11-06 1322  
2118 로또복권 4
우먼
2006-11-06 1292 1
2117 내 그리움의 봇물 막아주오
포플러
2006-11-06 1247 4
2116 ♣ 추억이란.. ♣ 1
간이역
2006-11-05 1222  
2115 哀 想 (2 )
바위와구름
2006-11-05 960 8
2114 해후/조향미
빈지게
2006-11-05 1225 2
2113 청산비경(靑山秘境)
고암
2006-11-05 1130 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