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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빈지게
2006.05.22 10:26:06 (*.159.174.246)
1286
2 / 0

바래봉 풍경
댓글
2006.05.22 11:58:45 (*.120.229.90)
순수
^^빈지게님~~~^^
주말에...바래봉 다녀 오셨나봐요^^(사진에..토요일 날짜)
전.. 어제 갔었는데요^^
에~~고 죽는 줄 알았어요^^
정상==하산 6시간 걸렸어요^^
혹??어제는 안 오셨나여??
그래도..혹??오작교님.초롱님..빈지게님^^ 오셨나~~~이리 저리 찾았지요^^
아~휴 그렇게 힘든 산 제 생에 첨 갔다니깐요^^
두번 다시는..못 갈거같아요^^
산을 사랑하시는 분들^^ 존경스럽기까지 하던데요^^
얼~~마~~~나~~~~힘든지....에고....
지금도 어제 생각하면....에고 소리가 절~~루 납니다^^
지금도..다리가...아파요^^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으로 ....^^

빈지게님^^
한주도 힘차게 시작 하세요^^
벌~써 점심 시간이네요^^ 맛있게 드시구요^^
댓글
2006.05.22 18:02:10 (*.159.174.246)
빈지게
아! 순수님! 바래봉에 다녀 가셨군요. 저는 어제도
바래봉에 갔었는데 만날뻔 했습니다.
어떤 코스로 가셨기에 6시간이나 걸으셨나요?

바래봉이 좋아서 저는 토요일날은 직장 상사하고
동료 등 셋이서 정령치아래 고기리 3거리에서 부
터 시작하여 능선을 타고 바래봉까지 약15 km 정
도를 3시간 20분 동안 등반하고,

어제는 집사람하고 오후 2시 40경부터 올라 3시
간코스로 또 바래봉을 다녀 왔답니다.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5.22 19:06:32 (*.252.104.91)
사철나무
빈지개님!

마지막 "봄"을 만끽하고 오셨네요
와~ 꽃동산 사진에서 봐도 멋있네요
또다시 산삼을 드셨군요 부러워요
댓글
2006.05.23 00:12:45 (*.106.63.49)
우먼
나도 가고 싶다....
구경 잘 했습니다.
댓글
2006.05.23 00:31:28 (*.36.158.133)
cosmos
와우~~
넘 이쁜 산길이예요.

저도 가고싶다요
빈지게님...
댓글
2006.05.23 08:16:11 (*.92.8.132)
구성경
날씨가 변덕스러워 봄이 다 간줄 알았더니 아직 그곳엔 봄이 한참이네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빈지게님 부부금실 철축꽃처럼 활짝 피어 나는것이
보이는듯 합니다. 집안에서 아름다운산 구경 잘했습니다.
철쭉꽃과 함께 아침을 열어보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2006.05.24 23:17:40 (*.87.197.175)
빈지게
사철나무님! 슈퍼우먼님! cosmos칭구!
구성경님! 잘보셨다 하시니 감사합니다.
언제 꼭 한번씩 다녀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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