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05.23 22:22:17 (*.232.69.64)
1541
7 / 0

※ 지금 나오는 음악의 곡명을 알 좀 알려 주세요 /고우
.

※ 어떤 블로그에서 ~ : 블로그 주인도 곡명을 모른다고 해서, 지난 가을 부터 여지껏 답답 ~
댓글
2006.05.23 22:55:51 (*.36.158.133)
cosmos
바이올린 소리...
차분하게 가슴에 젖어듭니다.

古友님의
답답함을 해결해 주실분이
언제쯤 나타나시려나요?

참한 영상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곡,
즐감하고 갑니다 古友님...




댓글
2006.05.24 10:25:02 (*.232.69.64)
古友
cosmos님도 곡명을 모르신다 ...
음악방 주인님들 (달마님, 반글라님, 모베터님, 수경님 ... )이 아실래나 .
처음엔, 저 영상만 보다가, 나중에 자꾸 저 음악만 머리에 남게 되더군요.
아하 ~ 답답이 ......
삭제 수정 댓글
2006.05.24 13:45:22 (*.177.2.118)
모베터
곡명....One Fine Spring Day
작곡....Isao Sasaki

영화 '봄 날은 간다' 에 삽입 되었던 곡입니다.

고우님 답답하심이 해소되셨는지요.....?
댓글
2006.05.24 13:47:55 (*.232.69.64)
古友
야하 ~
체증이 쌰악 풀렸습니다. 지난 가을 부터의 ...
'One fine spring day " !!! 작곡자는 일본사람 이름 같습니다.
가능 하시면, 음원도 좀 알려 주세요,
그리고, 음방에도 올리셔서 여러분들이 같이 감상할 수 있었으면 싶습니다.

역시 ~ more better !
감사, 감사 ~~ 이스리 커다란 바가지로 올리겠습니다. 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5.24 14:28:40 (*.177.2.118)
모베터
고우님 이 곡은 외국 음악방 #797 에
달마님께서 올리셨던 곡이군요.
수경님이 올리신 것두 있구요.

이사오 사사키는 일본인으로
유키 구라모토와 더불어 한국에서 인기있는
뉴 에이지 피아니스트 중 한사람입니다.
좋은 음악 다시 한 번 감상하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댓글
2006.05.24 22:42:35 (*.232.69.64)
古友
아 ~ !
그랬군요.
곡명을 몰라서 ㅎㅎㅎ
수고를 끼쳤습니다. 감사 !
댓글
2006.05.24 23:39:37 (*.87.197.175)
빈지게
아름다운 시와 음악 감사합니다.^^*
댓글
2006.05.25 09:57:00 (*.2.66.183)
우먼
요즈음 듣기에 딱 맞는 곡이지요?
아침 시간 커피 한잔에 아쉬운 봄을 보내렵니다 .
탱큐~~
댓글
2006.05.25 10:49:33 (*.232.69.64)
古友
예, 좀 한가해진 시간 입니다.
다시, 이 음악 들으면서
저도, 커피 한 잔 하겠습니다. 저는 기냥 black으로, 커다란 머그잔 가득 가득 ~ 흠 ~

빈지게님
슈퍼우먼님 !
커피향 같이 훈훈한 날 되십시오 !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06165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17482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34316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34950  
2152 ♣ 마음이 지쳤을때... ♣ 2
간이역
2006-11-21 1485  
2151 공갈빵이 먹고 싶다 / 이영식 3
빈지게
2006-11-21 1409 2
2150 첫사랑/김용택 1
빈지게
2006-11-21 1337  
2149 가을 서리꽃 8
반글라
2006-11-20 1362 2
2148 마음이 따뜻한 인연을 따라...
꾸미
2006-11-20 1309  
2147 남편 빨리 죽이는 법(펌글) 6
오작교
2006-11-19 1413  
2146 남편 빨리 죽이는 법(펌글) 1
미소
2006-11-19 1409  
2145 落 葉
바위와구름
2006-11-19 1410 5
2144 모퉁이/안도현 2
빈지게
2006-11-19 1342 1
2143 바닷가 우체국 / 안도현 1
빈지게
2006-11-18 1065 2
2142 그리움 1 4
하늘정원
2006-11-17 1258 6
2141 또 기다림/ 정호승
빈지게
2006-11-17 1132 2
2140 잔치국수/정호승 2
빈지게
2006-11-17 1294 2
2139 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것 2
강바람
2006-11-17 1344 4
2138 새벽길 2
또미
2006-11-17 1331 2
2137 이제는 "안녕" 할때
김미생-써니-
2006-11-16 1358 1
2136 입동(立冬)에 부르는 노래 / 홍수희 2
빈지게
2006-11-16 1326  
2135 입동(立冬)
고암
2006-11-16 1420  
2134 ♣ 이 가을이 가고 나면... ♣ 2
간이역
2006-11-15 1151 1
2133 가을이 가는구나/ 김용택 1
빈지게
2006-11-14 1343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