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연인의 바다/김천우

디떼
https://park5611.pe.kr/xe/Gasi_05/61411
2006.05.25 15:42:53 (*.250.164.224)
1198
2 / 0
목록 


오늘하루도 즐거움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5.25 21:48:51 (*.182.122.164)
오작교
디떼님.
이렇게 멋진 작품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는 파도소리가 시원함을 주는 계절이로군요.
멋진 영상에 발목이 잡혀 있습니다.
댓글
2006.05.26 00:49:21 (*.36.158.133)
cosmos
파도소리...
음악소리...
글도 참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하늘색 빛깔의 바다가
유혹을 하네요 디떼님...^^
댓글
2006.05.26 01:35:38 (*.250.164.224)
디떼
오작교님 코스모스님..^^
고운 시선 감사드립니다..
늦은 시간 잠시들려보았습니다..
고운 아침 맞으시고 오늘하루도 즐거움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8423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95095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11794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12496   2013-06-27 2015-07-12 17:04
1492 비, 한꼭지/장창영 4
빈지게
 1431 2 2006-05-28 2006-05-28 22:56
 
1491 사랑도 나이를 먹으면 2
李相潤
 1427 20 2006-05-28 2006-05-28 13:38
 
1490 내 마음의 비무장지대 / 최영미 6
빈지게
 1029 2 2006-05-28 2006-05-28 11:50
 
1489 세계의 이상한 도로 2
구성경
 1306 2 2006-05-28 2006-05-28 11:46
 
1488 슬픈 追 憶 1
바위와구름
 1026 7 2006-05-28 2006-05-28 11:32
 
1487 그대 눈물 같은 비에 25
cosmos
 1438 4 2006-05-28 2006-05-28 03:57
 
1486 땅에서 솟아난 신비의 고드름 5
구성경
 1394 8 2006-05-27 2006-05-27 16:11
 
1485 짜장면 (자장면) ! 많습니다. 21
古友
 1465 9 2006-05-27 2006-05-27 11:51
 
1484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4
윈스톰
 1354 8 2006-05-27 2006-05-27 09:05
 
1483 약속은 약속인데 ... 13
古友
 1278 3 2006-05-26 2006-05-26 23:33
 
1482 - 월드컵 응원가 몽땅 모았습니다...[아싸~! 대~한민국 짝짝짝... 6
구성경
 1338 3 2006-05-26 2006-05-26 21:02
 
1481 아이콘들의 전쟁 5
구성경
 1352 3 2006-05-26 2006-05-26 20:47
 
1480 소백산 (1박) 1
전철등산
 1156 3 2006-05-26 2006-05-26 14:51
 
1479 죽령- 연화봉
전철등산
 1093 2 2006-05-26 2006-05-26 14:50
 
1478 추억의 얼굴/김윤진
Hyuny
 1358 11 2006-05-26 2006-05-26 14:29
 
1477 거울 -원숭이 우리 앞에서 10
古友
 1394 4 2006-05-26 2006-05-26 11:26
 
1476 넌센스(웃기는) 속담/격언/명언 모음 5
구성경
 1355 2 2006-05-25 2006-05-25 23:03
 
연인의 바다/김천우 3
디떼
 1198 2 2006-05-25 2006-05-25 15:42
오늘하루도 즐거움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1474 오월 6
우먼
 1351 2 2006-05-25 2006-05-25 14:24
 
1473 가장 순수했던 그때엔 네가 곁에 있었다 1
김미생-써니-
 1349 2 2006-05-25 2006-05-25 13:18
 
목록
쓰기

로그인